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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여자

댓글 0 | 조회 2,861 | 2016.10.26
뒷집에 새로 이사와 살고 있는 여자가… 더보기

[333] 핑크빛 골프장갑

댓글 0 | 조회 2,853 | 2006.05.22
오래전부터 내 옷장서랍 한 견에는 작… 더보기

[373] 그 나무님!

댓글 0 | 조회 2,851 | 2008.01.30
티티랑이 언덕길 위에 우뚝 서 있는 … 더보기

[365] 오빠와 취나물

댓글 0 | 조회 2,846 | 2007.09.26
이 나이에도 친정 식구들을 떠올리면 … 더보기

호박잎에 싸 보내는 할머니 마음

댓글 1 | 조회 2,840 | 2011.11.23
얼마 전 점심초대를 받아 어느 식당에… 더보기

[381] 멋쟁이 멋쟁이! (황혼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어라)

댓글 0 | 조회 2,838 | 2008.05.28
요즈음같이 살벌하고 각박한 세상에 한… 더보기

[337] 비 속의 요정들! 겨울꽃

댓글 0 | 조회 2,835 | 2006.07.24
춥고 축축하고 구질구질한 매일 매일의… 더보기

[306] 다알리아 아줌마

댓글 0 | 조회 2,835 | 2005.09.28
소담스럽게 핀 다알리아꽃이 방긋방긋 … 더보기

잃은 것과 남은 것

댓글 0 | 조회 2,833 | 2020.08.25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발걸음이 달라지… 더보기

[307] 진이의 유학일기

댓글 0 | 조회 2,831 | 2005.09.28
아주 가끔씩 나는 진이와 현이 남매가… 더보기

[324] Oh, my God! 雪花 秀

댓글 0 | 조회 2,825 | 2006.01.16
雪花! 그 글씨만 보아도 백옥같은 눈… 더보기

차 사랑 할아버지

댓글 0 | 조회 2,824 | 2011.07.26
‘허버트’ 노인이 또 차를 바꿨다. … 더보기

굴뚝이 있는 집

댓글 0 | 조회 2,818 | 2016.08.25
요즘 새로 짓는 집들은 아예 굴뚝이 … 더보기

소통하는 영원한 벗, 한송이 빨간 장미

댓글 0 | 조회 2,814 | 2016.02.24
혼자 밥 먹는게 지루하고 따분할 때.… 더보기

[316] 목련이 피었네, 뚝뚝 떨어지네

댓글 0 | 조회 2,810 | 2005.09.28
자두빛 물먹은 목련이 피었네, 분홍색… 더보기

‘포우투카와’ 꽃잎 날리던 교정

댓글 0 | 조회 2,809 | 2011.08.24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난 일들 가운데… 더보기

[341] 모든 것의 고마움을

댓글 0 | 조회 2,806 | 2006.09.25
아침 잠에서 깨어나 커튼을 제치니 예… 더보기

그 벗꽃 길, 그리움이 있다

댓글 0 | 조회 2,802 | 2011.10.27
엊그제만 해도 죽은듯이 다소곳하던 헐… 더보기

[312] 민들레 김치

댓글 0 | 조회 2,795 | 2005.09.28
비가 자주 내리더니 말라 붙었던 잔디… 더보기

[351] 순아! 잘 다녀 와

댓글 0 | 조회 2,784 | 2007.02.26
아이의 나이는 그 때 세살이었다. 그… 더보기

[363] 제니의 지팡이

댓글 0 | 조회 2,783 | 2007.08.28
"처음에는 네 발로 기어 살다가 두 … 더보기

[311] 엄마 마음=딸의 마음

댓글 0 | 조회 2,781 | 2005.09.28
한국에서 딸을 보러 오셨다는 내 또래… 더보기

[301] 쨈돌이 파이팅!

댓글 0 | 조회 2,775 | 2005.09.28
“주님 오늘도 그 아이에게 힘을 주시… 더보기

양귀비꽃 하루

댓글 0 | 조회 2,774 | 2008.11.26
찌프린 하늘이 회색으로 어둡다. 그 … 더보기

[367] 무지개를 따라서

댓글 0 | 조회 2,760 | 2007.10.24
무슨 사연인지 묻지는 못했지만 내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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