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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러너

댓글 0 | 조회 1,266 | 2018.07.27
어제 한 학생이 홍조 띈 기쁜 얼굴로… 더보기

홍대병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1,259 | 2022.08.24
고등학교 2학년인 A는 이번 주말에도… 더보기

변하지 않는 것

댓글 0 | 조회 1,256 | 2019.06.11
우연찮은 기회에 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더보기

배터리

댓글 0 | 조회 1,248 | 2018.09.15
며칠전 모바일폰 배터리가 방전된 것을… 더보기

노트의 제왕 3

댓글 0 | 조회 1,247 | 2019.05.15
카드시스템‘카드’라는 말만 읽어도 ‘… 더보기

그대, 알바트로스

댓글 0 | 조회 1,245 | 2020.09.22
십 수년전의 어느날. 발길 닿는대로 … 더보기

공부의 기술 - 자료선별의 기술

댓글 0 | 조회 1,244 | 2016.04.13
■ 자료선별의 기술 (무엇을 참고할 … 더보기

기적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36 | 2021.11.24
2021년 11월 초, 지구 남반구의… 더보기

융합과학의 시대 -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2

댓글 0 | 조회 1,235 | 2015.12.23
그럼 융합과학 이라는 사회, 연구분야… 더보기

9월, 이 시기의 공부법

댓글 0 | 조회 1,230 | 2018.09.28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2018년… 더보기

절대로 외우지 마라(Ⅱ)

댓글 0 | 조회 1,229 | 2015.06.23
1부 요약 : 학부모님들께서 흔히 학… 더보기

공부의 왕도 4편

댓글 0 | 조회 1,218 | 2019.08.28
7월에 시작한 공부의 왕도 시리즈가 … 더보기

Internal? External!!

댓글 0 | 조회 1,217 | 2021.04.14
늦은 시간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은 한… 더보기

스마트폰 단상

댓글 0 | 조회 1,215 | 2019.11.12
‘Control this madnes… 더보기

이제 절반?

댓글 0 | 조회 1,214 | 2016.07.13
이제 2016년의 한가운데를 가로 지… 더보기

피그말리온, 스티그마

댓글 0 | 조회 1,211 | 2018.11.15
피그말리온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 … 더보기

공부의 왕도 5편 -쓰기

댓글 0 | 조회 1,202 | 2019.09.11
그동안 지지리도 공부 안하던 학생이 … 더보기

시험준비 - 최후의 전략

댓글 0 | 조회 1,199 | 2017.11.09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라는 말이 … 더보기

공부의 기술 (Ⅰ) - 정리의 기술

댓글 0 | 조회 1,196 | 2016.01.27
이제 2016학년도 신학기가 얼마 남… 더보기

노력 2020

댓글 0 | 조회 1,192 | 2019.11.26
뉴턴이 창시했다고 알려진 고전 역학은… 더보기

학교병

댓글 0 | 조회 1,191 | 2016.05.25
이곳 오클랜드에서 꽤 오랜 시간 사교… 더보기

그에겐 그의 성공이 있다

댓글 0 | 조회 1,190 | 2017.02.09
연일 날씨가 점점 더 더워져 간다. … 더보기

나는 왜 ‘공부운’이 없을까?

댓글 0 | 조회 1,179 | 2020.02.26
2002년 겨울, 미국의 솔트레이크시… 더보기

상권

댓글 0 | 조회 1,174 | 2019.03.14
4년간 생활하던 장소를 떠나 또 다른… 더보기

말, 말, 말!

댓글 0 | 조회 1,173 | 2018.06.30
세상 누구나 인정하는 낭만의 도시 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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