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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람
독자기고

댓글 0 | 조회 1,196 | 2020.03.11
시인: 신 경림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더보기

저녁의 노래

댓글 0 | 조회 1,067 | 2020.02.26
시인: 이 상국나는 저녁이 좋다깃털처… 더보기

여름의 침묵

댓글 0 | 조회 910 | 2020.02.12
시인 : 마 종기그 여름철 혼자 미주… 더보기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댓글 0 | 조회 1,256 | 2020.01.29
시인: 도종환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 더보기

딸을 기다리며-고3 아이에게

댓글 0 | 조회 1,464 | 2020.01.15
시인: 박철늦은 밤이다이 땅의 모든 … 더보기

바닥을 친다는 것

댓글 0 | 조회 1,501 | 2019.12.23
이 산하 시인​누군가 인생의 바닥까지… 더보기

식민지의 국어시간

댓글 0 | 조회 1,022 | 2019.12.11
시인:문 병란내가 아홉 살이었을 때2… 더보기

길에서

댓글 0 | 조회 974 | 2019.11.27
시인 황 동규무너진 사당 앞나뭇가지에… 더보기

사과를 먹으며

댓글 0 | 조회 1,234 | 2019.11.13
시인:함 민복사과를 먹는다사과나무의 … 더보기

어머니 연잎

댓글 0 | 조회 1,186 | 2019.10.23
시인 : 최 영철못 가득 퍼져간 연잎… 더보기

낙타는 십리밖에서도

댓글 0 | 조회 1,037 | 2019.10.09
시인 허 만하길이 끝나는 데서산이 시… 더보기

푸른 별 노둣돌

댓글 0 | 조회 1,529 | 2019.09.25
시인 이 운룡이빨 다 빠진 잇몸으로바… 더보기

삼겹살을 뒤집는다는 것은

댓글 0 | 조회 1,418 | 2019.09.11
시인 : 원 구식오늘밤도 혁명이 불가… 더보기

나에게 던진 질문

댓글 0 | 조회 1,190 | 2019.08.28
미소 짓고, 손을 건네는 행위,그 본… 더보기

삼선짬뽕을 먹다가 문득

댓글 0 | 조회 1,353 | 2019.08.14
글쓴이: 오 민석​삼선짬뽕을 먹다가 … 더보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 쉐마

댓글 0 | 조회 1,505 | 2019.07.24
오늘도 저녁이면 따뜻한 집으로 돌아와… 더보기

농담

댓글 0 | 조회 1,040 | 2019.07.10
시인 이문재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 더보기

E=MC2

댓글 0 | 조회 1,217 | 2019.06.26
시인: 이 산하옛날 수첩을 보다가 고… 더보기

길 밖에서

댓글 0 | 조회 1,119 | 2019.06.12
시인 이 문재네가 길이라면 나는 길밖… 더보기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댓글 0 | 조회 1,220 | 2019.05.28
시인 : 원 재훈그대를 기다린다뚝뚝 … 더보기

잊혀진 건 잊혀진 것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1,220 | 2019.05.15
글쓴이 : 최 재호잊혀진 건 잊혀진 … 더보기

차가운 해가 뜨거운 발을 굴릴 때

댓글 0 | 조회 1,037 | 2019.04.24
시인 : 허 수경문득 나는 한 공원에… 더보기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댓글 0 | 조회 1,719 | 2019.04.10
시인 : 문정희학창시절 공부도 잘하고… 더보기

먼지의 무게

댓글 0 | 조회 1,038 | 2019.03.27
시인: 이 산하복사꽃 지는 어느 봄날… 더보기

내 젖은 구두를 해에게 보여줄 때

댓글 0 | 조회 1,416 | 2019.03.14
시인 이 문재그는 두꺼운 그늘로 옷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