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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마라토너

댓글 0 | 조회 1,539 | 2019.12.23
연말이라서 그런지 전화도 울지를 않고… 더보기

인간 베타엔도르핀 & 노르아드레날린

댓글 0 | 조회 1,476 | 2020.01.28
한해를 마감하는 새해전날에는 우리는 … 더보기

빚이 된 호의와 미소가면을 쓴 타인

댓글 0 | 조회 1,500 | 2020.02.12
내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두가지… 더보기

순수함과 모자람

댓글 0 | 조회 1,151 | 2020.02.26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 더보기

작은것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

댓글 0 | 조회 1,362 | 2020.03.10
바이러스하나가 온 세상을 들었다 놨다… 더보기

한국인들의 갑질암 치료제

댓글 0 | 조회 3,047 | 2020.11.02
하늘이 맑아지고 잎새들이 더 푸르러짐… 더보기

우리들은 혹시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살고 있지는 않나요?

댓글 0 | 조회 2,160 | 2020.11.12
오랫만에 칼대신 붓을 들었다. 반성이… 더보기

‘찐’과 ‘척’의 사이

댓글 0 | 조회 2,074 | 2020.12.07
Good morning Sunda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