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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할머니 맛의 비밀

댓글 0 | 조회 1,542 | 2018.10.10
신의 선물 와인의 초대 (67)​퇴근… 더보기

파리(Paris)로 떠난 모나리자

댓글 0 | 조회 1,564 | 2018.09.11
프랑스 VS 이탈리아 (Ⅰ)카톡이나 … 더보기

광화문에서 나는 숲을 보았다

댓글 0 | 조회 1,955 | 2016.12.06
세상 모든 것이 모두 다 먹고 살자고… 더보기

호스트 테이스팅(Host Tasting)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3,598 | 2016.11.09
허물없이 친한 사람들끼리의 자리라면 … 더보기

와인의 몸무게, Body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192 | 2016.10.11
살찐 고양이 한 마리가 봄 햇살을 즐… 더보기

속도중독, 느리게 살 수 있는 용기

댓글 0 | 조회 2,131 | 2016.09.15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너무 빨리 달리… 더보기

와인 디자인, 블렌딩(Blending)의 세계

댓글 0 | 조회 3,788 | 2016.08.11
언제나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 더보기

초콜릿을 사랑한 아이스(Ice)와인

댓글 0 | 조회 2,369 | 2016.07.14
사랑을 하게 되면 서로 닮아간다고 한… 더보기

나폴레옹과 술의 황제, 코냑(Cognac)

댓글 0 | 조회 7,262 | 2016.06.09
프랑스의 지명이기도 한 코냑(Cogn… 더보기

엄친아 아버지, 카베르네 프랑

댓글 0 | 조회 2,880 | 2016.05.11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공부 잘하고 부… 더보기

청주(淸酒) VS 사케(Sake)

댓글 0 | 조회 6,645 | 2016.04.13
아버지와 여러 겹의 노끈으로 손잡이를… 더보기

청국장과 치즈는 누가 다 먹었을까

댓글 0 | 조회 3,978 | 2016.03.10
카메라 앞에만 서면 무뚝뚝하게 서있는… 더보기

육각형의 방, 코르크(Cork)의 정체

댓글 0 | 조회 3,025 | 2016.02.11
와인은 오래될 수록 좋다는 생각이 보… 더보기

나의 첫 사랑, 피조아(Fejoa)

댓글 0 | 조회 3,335 | 2016.01.14
남자는 첫 사랑을 못 잊어 또다시 닮… 더보기

요강을 뒤엎는 술, 복분자(Black Raspberry)

댓글 0 | 조회 3,890 | 2015.12.09
대충 약 30년 전의 서울시 시민들의… 더보기

웰컴 투 보르도(Bordeaux)

댓글 0 | 조회 2,474 | 2015.11.12
세계와인의 표준, 프랑스. 와인 하면… 더보기

샴페인과 삑사리 철학

댓글 0 | 조회 8,875 | 2015.10.14
고향에선 추석명절이면 오랜만에 모인 … 더보기

드라이(Dry),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0 | 조회 4,340 | 2015.09.10
하루에 사계절이 들어있다는 뉴질랜드의… 더보기

와인 매너 - 원 샷만은 참으세요

댓글 0 | 조회 2,621 | 2015.08.12
드라큘라 주는 폭탄주의 일종이라고 한… 더보기

FTA와 뉴질랜드 와인의 전망

댓글 0 | 조회 2,592 | 2015.07.15
인간이 땅(Earth)의 소중함을 잃… 더보기

요리(料理), 와인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10,161 | 2015.06.10
섹시한 남자가 대세다. 빨래판 같은 … 더보기

와인의 고수(高手), 피노누아(Pinot Noir)

댓글 0 | 조회 3,936 | 2015.05.13
어느 분야에나 고수(高手)는 있다. … 더보기

야식만만, 서바이벌 다이어트

댓글 0 | 조회 2,277 | 2015.04.15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 더보기

코로 와인 마시기(Ⅱ)-오키(Oaky)면 오케이(Okay)

댓글 0 | 조회 3,210 | 2015.03.11
일상에서 작은 사치(Small Lux… 더보기

빈티지(Vintage), 타이밍의 미학

댓글 0 | 조회 2,097 | 2015.02.11
8090년대 거대한 문화복고의 열풍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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