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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친구에게 때가 한참 지난 사과를 하면서

댓글 0 | 조회 1,344 | 2021.02.23
현직 기업체컨설턴트와 코칭 전문가로 … 더보기

어찌 하오리까 Ⅱ

댓글 0 | 조회 1,934 | 2020.12.22
‘베트남의 호치민, 태국의 치앙마이,… 더보기

어찌 하오리까

댓글 0 | 조회 1,514 | 2020.11.25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더보기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

댓글 0 | 조회 1,745 | 2020.10.14
며칠 전이 추석이었다. 모처럼 캄캄한… 더보기

판도라의 상자

댓글 0 | 조회 2,055 | 2020.09.09
20대의 끝자락에 유럽여행을 계획하며… 더보기

가비 한잔 하실까요?

댓글 0 | 조회 2,356 | 2020.08.12
최근 19세기 말 인천을 배경으로하는… 더보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댓글 0 | 조회 1,569 | 2020.07.15
아름다운 글과 시 그리고 소설에서 자… 더보기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더냐?

댓글 0 | 조회 1,478 | 2020.06.24
스마트폰의 편리에 빠져 버린 요즘이지… 더보기

2020년의 4월

댓글 0 | 조회 2,349 | 2020.05.27
'4월은 잔인한 달’,어느 순간 부터… 더보기

방금 뭐라고 했지?

댓글 0 | 조회 2,024 | 2020.03.24
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아마… 더보기

내가 왕년에 말이야

댓글 0 | 조회 1,763 | 2019.12.23
1980년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더보기

우선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댓글 0 | 조회 1,609 | 2019.11.13
우선 특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산을 산… 더보기

뜬금없이 찾아온 나의 정체성 혼돈기

댓글 0 | 조회 1,830 | 2019.06.11
이민 온 누구나가 그렇듯이, 이왕 이… 더보기

내 나이가 어때서…

댓글 0 | 조회 1,535 | 2019.05.15
올해도 날짜가 어디로 몽땅 새어 나갔… 더보기

인연의 소중함

댓글 0 | 조회 2,225 | 2019.04.09
몇년동안 같은 모임에서 친하게 지내던… 더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 0 | 조회 1,382 | 2019.03.13
오랜만에 방문한 웰링턴의 여름은 오클… 더보기

심리상담 속에서의 경청의 실례

댓글 0 | 조회 1,549 | 2019.02.15
심리상담 십수년, 그 간의 세월이 흐… 더보기

평형수 (平衡水)

댓글 0 | 조회 1,533 | 2019.01.15
“내 나이엔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하… 더보기

Kāhui Tū Kaha

댓글 0 | 조회 1,219 | 2018.12.11
뉴질랜드에 정착한 지 벌써 13년이 … 더보기

“내 꿈 꿔”

댓글 0 | 조회 1,502 | 2018.11.15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 중 하나가… 더보기

무지개 색깔은 정말 일곱 가지일까?

댓글 0 | 조회 2,644 | 2018.10.12
체중이 감당이 안 된다. 아침에 운동… 더보기

치유의 말과 행동, 무엇이 더 중요할까?

댓글 0 | 조회 1,795 | 2018.07.11
오랫동안 상담 일을 해 왔다. 심리 … 더보기

자존과 교육

댓글 0 | 조회 1,477 | 2018.06.14
‘자존’은 스스로 자(自)에 높을 존… 더보기

공상이라는 심리 방어기제

댓글 0 | 조회 2,973 | 2018.05.10
■ 새움터 회원: 정인화(심리 상담사… 더보기

투명인간

댓글 0 | 조회 1,656 | 2018.04.10
초등학교 때였나. 그때 한동안 투명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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