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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영화 ‘미나리’를 봤다

댓글 0 | 조회 703 | 2021.03.23
■ 오 길영 충남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기대하던 영화 ‘미나리’를 봤다. 단상을 적는다.- 먼저 간단한 줄거리.“낯선 미국에서 병아리를 감별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 더보기

상처받은 시인의 아름다움

댓글 0 | 조회 202 | 2021.03.09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87년 봄 27세의 청년 시인이 장편 서사시‘한라산’을 한 잡지에 발표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반공주의와 역사적 무지를 강타한 이 … 더보기

영웅은 없다

댓글 0 | 조회 209 | 2021.02.24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비극의 주인공은 ‘훌륭한 사람’이어야 했다. 그가 말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결함이 없는 인품의 소유자가 아니라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을 의… 더보기

나라의 근본 체력은 국방력과 조세제도

댓글 0 | 조회 352 | 2021.02.11
국방과 조세는 자의적 해석이나 타협-양보-유보를 할 수 없는 문제근본이 제대로 서야 강국이 되고 국제 주도권 갖는다축구는 이미 운동 경기라는 테두리를 넘어서서 정… 더보기

소통이 고통인 당신… 완벽, 승리, 주역 욕심을 버려라

댓글 0 | 조회 538 | 2021.01.27
소통은 직장생활 내내 화두였다. 나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다. 소통이 안 되는 조직에서는 불안하고 답답했다. 직장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소통 잘 되는 조직이 … 더보기

세종 때부터 <중용>은 초법적인 지위를 얻었다!

댓글 0 | 조회 320 | 2021.01.13
어느 시절인들 유교 경전에 탁월한 선비가 없었겠는가마는 특히 융성한 때가 따로 있었다. 조선 전기를 통틀어 전성기를 손꼽으라면 단연 세종의 치세가 최고였다. 내 … 더보기

영웅은 없다

댓글 0 | 조회 388 | 2020.12.23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비극의 주인공은 “훌륭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가 말하는 훌륭한 사람이란 결함이 없는 인품의 소유자가 아니라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을 의… 더보기

굴비가 영어로는?

댓글 0 | 조회 1,047 | 2020.12.09
“여보, 당신 피타고라스 정리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어?” 필자가 “불쑥퀴즈”를 아내에게 던졌다. “글쎄, 생각날까 모르겠네, 배우긴 배웠는데 너무 오래돼서..… 더보기

위대함의 원천

댓글 0 | 조회 337 | 2020.11.25
인간은 근본적으로 문화적 존재다. 자신의 생각을 반영하여 인간과 관계없이 존재하던 자연의 세계 위에 무늬를 그린다.무늬를 그리면서 자연 세계를 변화시키는 인간의 … 더보기

말 잘하는 리더의 5가지 마음

댓글 0 | 조회 651 | 2020.11.11
리더의 말에는 ‘5심’이 있어야 한다. 말이 열매를 맺으려면 씨앗을 잘 심어야 한다. 말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心)이 말의 씨앗이다. 바로 그 씨앗이 좋아… 더보기

코로나 19 시대, 외계인보다 문어가 더 궁금한 이유

댓글 0 | 조회 724 | 2020.10.29
코로나19 시대에 집콕 생활을 하다 보니 넷플릭스를 보는 이가 주변에 많다. 넷플릭스는 미국의 주문형 콘텐츠 서비스 제작업체인데, 재밌는 콘텐츠가 너무 많은 듯하… 더보기

말에도 뿌리가 있다

댓글 0 | 조회 303 | 2020.10.14
■ 강 진모말에도 뿌리가 있다. 어떤 말은 뿌리가 얕아 유행처럼 사라지는가 하면, 어떤 말은 뿌리가 깊어 왕조가 무너져도 살아남는 말이 있다. 그렇게 뿌리깊은 말… 더보기

‘양심을 찍는 도끼’와 ‘쇤네 근성’

댓글 0 | 조회 590 | 2020.09.23
코로나 사태 이전 이야기다. 문학 관련 행사가 있어서 사전 답사차 안상학 시인과 강화도엘 갔다. 강화도 토호 함민복 시인의 안내와 지시를 따를 참이었다. 강화대교… 더보기

문외한의 영시(英詩) 산책

댓글 0 | 조회 490 | 2020.09.09
얼마 전 아내와 함께 흰 구름도 눈 부신 오후, 봄 향기 가득한 동네길을 걷고 있었다. 쇼핑몰과 상점이 있는 마을 중심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짓궂은 한줄기 소나… 더보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댓글 0 | 조회 574 | 2020.08.26
법(法)의 옛글자는 灋(법)이다. 이 글자는 물을 의미하는 水(수)와 상상의 동물인 廌(태), 그리고 물러남을 의미하는 去(거)가 결합한 것이다. 해태 또는 해치… 더보기

부끄러워 할 줄 안다는 것

댓글 0 | 조회 669 | 2020.08.12
“부끄러움 아는 자기반성 능력, 인간적 활동의 출발점”일만 하면서 앞만 보고 달리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낯선 질문에 빠지기 시작한다. 나는 왜 사는가? 삶의 의미… 더보기

유머감각이 리더십이다

댓글 0 | 조회 670 | 2020.07.29
“당신은 웃기는 사람입니까”간디가 영국 유학할 때 이야기다. 식민지 청년이란 이유로 그를 업신여기는 영국인 교수가 있었다. 어느 날 학교 식당에서 옆자리에 앉은 … 더보기

도전 정신으로 훨훨 날으며

댓글 0 | 조회 720 | 2020.07.15
매년 11월3일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 기념일은 일본 강점 때인 1929년 11월 3일에 광주에서 일본 남학생이 한국 여학생을 놀려 한국… 더보기

직장 동료를 존중해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댓글 0 | 조회 2,537 | 2020.06.23
지난 5월 27일 RNZ에 자극적인 기사가 올라왔다. 제목은 ‘English language-only sign at cafe taken down’으로, 번역하자면… 더보기

광주 환벽당

댓글 0 | 조회 760 | 2020.06.10
어지러운 세상, 시와 술로 달래던 김윤제의 ‘살롱’한시는 시풍에 따라 당시(唐詩), 송시(宋詩)로 나뉜다. 둘은 비슷하면서 다르다. 당시는 가슴으로 쓰고 송시는 … 더보기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785 | 2020.05.27
‘리더십=동기부여 역량’… 경청, 칭찬, 보상을 아끼지 말라① ‘경청’하고 인정하는 자세 - 스스로 성장하게 도와준다② 늘 누군가를 ‘칭찬’ 한다 - 우회적으로 … 더보기

사형수와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1,288 | 2020.05.13
올해 하반기는 ‘사형 확정자의 생활 실태와 특성’ 연구를 위해 구치소와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 다녔다. 1997년 12월 30일 집행을 마지막으로 현재 총 60… 더보기

화순 학포당

댓글 0 | 조회 865 | 2020.05.04
의(義)란 무엇인가, 두 번 보여준 양팽손 .천하에는 두 가지 큰 기준이 있다. 시비(是非)와 이해(利害)가 그것이다. 여기서 네 등급이 나온다. 옳으면서 이익을… 더보기

비극이 소극(笑劇)으로 끝나지 않기 위하여

댓글 0 | 조회 1,009 | 2020.04.23
이른바 ‘엔(N)번방 사건’은 여성 특히 아동과 청소년,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를 하고 불법촬영을 하여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의 다수 회원에게 판매… 더보기

아름다운 손

댓글 0 | 조회 1,413 | 2020.04.15
▲ Inspiringstory "The Praying Hands"​어느날 오후 내 눈 길이 우연히 아내의 손에 닿았다. 그리고 놀랐다. 어느새 굵어진 손 가락 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