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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찍는 도끼’와 ‘쇤네 근성’

댓글 0 | 조회 310 | 4일전
코로나 사태 이전 이야기다. 문학 관련 행사가 있어서 사전 답사차 안상학 시인과 강화도엘 갔다. 강화도 토호 함민복 시인의 안내와 지시를 따를 참이었다. 강화대교… 더보기

문외한의 영시(英詩) 산책

댓글 0 | 조회 198 | 2020.09.09
얼마 전 아내와 함께 흰 구름도 눈 부신 오후, 봄 향기 가득한 동네길을 걷고 있었다. 쇼핑몰과 상점이 있는 마을 중심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짓궂은 한줄기 소나… 더보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댓글 0 | 조회 348 | 2020.08.26
법(法)의 옛글자는 灋(법)이다. 이 글자는 물을 의미하는 水(수)와 상상의 동물인 廌(태), 그리고 물러남을 의미하는 去(거)가 결합한 것이다. 해태 또는 해치… 더보기

부끄러워 할 줄 안다는 것

댓글 0 | 조회 485 | 2020.08.12
“부끄러움 아는 자기반성 능력, 인간적 활동의 출발점”일만 하면서 앞만 보고 달리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낯선 질문에 빠지기 시작한다. 나는 왜 사는가? 삶의 의미… 더보기

유머감각이 리더십이다

댓글 0 | 조회 489 | 2020.07.29
“당신은 웃기는 사람입니까”간디가 영국 유학할 때 이야기다. 식민지 청년이란 이유로 그를 업신여기는 영국인 교수가 있었다. 어느 날 학교 식당에서 옆자리에 앉은 … 더보기

도전 정신으로 훨훨 날으며

댓글 0 | 조회 534 | 2020.07.15
매년 11월3일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 기념일은 일본 강점 때인 1929년 11월 3일에 광주에서 일본 남학생이 한국 여학생을 놀려 한국… 더보기

직장 동료를 존중해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댓글 0 | 조회 2,327 | 2020.06.23
지난 5월 27일 RNZ에 자극적인 기사가 올라왔다. 제목은 ‘English language-only sign at cafe taken down’으로, 번역하자면… 더보기

광주 환벽당

댓글 0 | 조회 534 | 2020.06.10
어지러운 세상, 시와 술로 달래던 김윤제의 ‘살롱’한시는 시풍에 따라 당시(唐詩), 송시(宋詩)로 나뉜다. 둘은 비슷하면서 다르다. 당시는 가슴으로 쓰고 송시는 … 더보기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599 | 2020.05.27
‘리더십=동기부여 역량’… 경청, 칭찬, 보상을 아끼지 말라① ‘경청’하고 인정하는 자세 - 스스로 성장하게 도와준다② 늘 누군가를 ‘칭찬’ 한다 - 우회적으로 … 더보기

사형수와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1,067 | 2020.05.13
올해 하반기는 ‘사형 확정자의 생활 실태와 특성’ 연구를 위해 구치소와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 다녔다. 1997년 12월 30일 집행을 마지막으로 현재 총 60… 더보기

화순 학포당

댓글 0 | 조회 704 | 2020.05.04
의(義)란 무엇인가, 두 번 보여준 양팽손 .천하에는 두 가지 큰 기준이 있다. 시비(是非)와 이해(利害)가 그것이다. 여기서 네 등급이 나온다. 옳으면서 이익을… 더보기

비극이 소극(笑劇)으로 끝나지 않기 위하여

댓글 0 | 조회 849 | 2020.04.23
이른바 ‘엔(N)번방 사건’은 여성 특히 아동과 청소년,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를 하고 불법촬영을 하여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방의 다수 회원에게 판매… 더보기

아름다운 손

댓글 0 | 조회 1,256 | 2020.04.15
▲ Inspiringstory "The Praying Hands"​어느날 오후 내 눈 길이 우연히 아내의 손에 닿았다. 그리고 놀랐다. 어느새 굵어진 손 가락 뼈… 더보기

강원국의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692 | 2020.04.06
리더는 갈등을 ‘변화의 디딤돌’로 만든다 나는 늘 갈등한다. 짜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택시와 지하철을 놓고, 그리고 청소기와 세탁기 중 하나를 택하라는 아내 앞에… 더보기

영화와 도시

댓글 0 | 조회 499 | 2020.03.25
뉴욕 출신 거장 영화감독들이 만든 뉴욕 스토리‘인생은 흘러가고 흘러가는 것’우디 앨런, 마틴 스콜세지 등 참여​한때 뉴욕이란 곳에서 3년 정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 더보기

통계와 정직 훈련

댓글 0 | 조회 480 | 2020.03.11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가운데 “먹거리” 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특히 밭과 들에서 나오는 기본 작물에 대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의 수확을 할 수 있을까… 더보기

바이러스 질병의 감염과 공포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863 | 2020.02.2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武漢) 폐렴’에 대한 공포가 플라스틱 미세 입자처럼 세계로 퍼져나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 더보기

생활 속의 붓 문화

댓글 0 | 조회 361 | 2020.02.12
해가 바뀌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되자 설 날을 맞이하는 서예 전시회 하나가 열렸다. 연향회(=한우리교회 문화센터의 서예교실) 회원들이 마련한 16번째의… 더보기

‘사건’으로서의 사랑

댓글 0 | 조회 413 | 2020.01.28
인천의 한 마트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34세 아버지와 12세 아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됐다. 그들이 훔친 것은 우유 2팩과 사과 6개, 그리고 몇 개의 … 더보기

뉴질랜드 시내버스 이야기

댓글 0 | 조회 1,343 | 2020.01.14
머리말2019년 11월 11일 (월요일)과 13일 (수요일) 이틀동안 오클랜드 남동부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회사 Go Bus의 East Tamaki and Airp… 더보기

간디와 Salt March

댓글 0 | 조회 325 | 2019.12.23
해외여행이 요즘처럼 쉽지 않았던 20여 년 전… 해외출장은 또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의 한 토막을 엿보며 상식과 상담(商談)의 자료를 쌓는데 더 없이 귀한 기회… 더보기

‘무재팔자’에 대해서

댓글 0 | 조회 535 | 2019.12.10
무재팔자도 돈 만지는 직업 가능 단, 거의 쓰지 않는 ‘짠돌이’ 성격기업 자금담당이나 금융업 해도 이득 없는 분야엔 한푼 안 써팔자 걸맞은 소박한 생활하며 자족감… 더보기

다양한 상속제도

댓글 0 | 조회 1,256 | 2019.11.27
인류역사상 가장 널리 퍼진 상속제도는 부계상속이다. 장남의 특권적 지위를 인정하는 장자상속을 비롯해, 막내아들이 재산을 상속하는 말자상속, 여러 아들들이 고루 나… 더보기

배리(背理)를 견디기 혹은 극복

댓글 0 | 조회 388 | 2019.11.13
존재론적 배리를 견디는 운명사회적 배리에 저항하는 숭고성정치가 일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배리(背理)를 경험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모든 것이 논리대로… 더보기

지금 당신이 꽃입니다

댓글 0 | 조회 525 | 2019.10.22
땅에 쑥 돋아납니다. 해 뜨면 쑥 잎 끝에 보석 같은 이슬방울이 반짝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자연은 무궁무진무구입니다. 우리의 눈과 마음이 가 닿지 못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