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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우크라이나를 조롱하는가

댓글 0 | 조회 1,606 | 2022.03.23
“여기저기서 기관총을 조준사격하고 있… 더보기

침묵은 파시즘이다

댓글 0 | 조회 1,597 | 2019.03.14
지난해 한국인들은 <택시운전사&… 더보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댓글 0 | 조회 1,592 | 2020.08.26
법(法)의 옛글자는 灋(법)이다. 이… 더보기

소통이 고통인 당신… 완벽, 승리, 주역 욕심을 버려라

댓글 0 | 조회 1,572 | 2021.01.27
소통은 직장생활 내내 화두였다. 나는… 더보기

‘무재팔자’에 대해서

댓글 0 | 조회 1,569 | 2019.12.10
무재팔자도 돈 만지는 직업 가능 단,… 더보기

효도계약서라도 써야 하는가

댓글 0 | 조회 1,566 | 2019.03.27
지난 30년 동안 인간사회에는 뜻밖의… 더보기

한국, 세계에서 가장 개인주의적 사회?

댓글 0 | 조회 1,565 | 2024.02.14
저는 직업상 식민지 시대 사회주의적 … 더보기

강원국의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1,526 | 2020.04.06
리더는 갈등을 ‘변화의 디딤돌’로 만… 더보기

역사적인 결정, 초중고 뉴질랜드 역사 교육 의무화 - 역사교육 시리즈 (1)

댓글 0 | 조회 1,524 | 2021.06.10
머리말최근 지인으로부터 초중고교 뉴질… 더보기

약 오르면 진다

댓글 0 | 조회 1,522 | 2019.04.24
어릴 적에 보았던 연속극의 한 대목이… 더보기

‘양심을 찍는 도끼’와 ‘쇤네 근성’

댓글 0 | 조회 1,517 | 2020.09.23
코로나 사태 이전 이야기다. 문학 관… 더보기

유머감각이 리더십이다

댓글 0 | 조회 1,487 | 2020.07.29
“당신은 웃기는 사람입니까”간디가 영… 더보기

아빠, 내 이름은 무슨 뜻이야?

댓글 0 | 조회 1,468 | 2021.11.23
최근에 한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중 … 더보기

말에도 뿌리가 있다

댓글 0 | 조회 1,464 | 2020.10.14
■ 강 진모말에도 뿌리가 있다. 어떤… 더보기

화순 학포당

댓글 0 | 조회 1,438 | 2020.05.04
의(義)란 무엇인가, 두 번 보여준 … 더보기

직업인과 직장인

댓글 0 | 조회 1,428 | 2019.08.13
나는 내 직장 길 건너에 있는 아파트… 더보기

문외한의 영시(英詩) 산책

댓글 0 | 조회 1,390 | 2020.09.09
얼마 전 아내와 함께 흰 구름도 눈 … 더보기

부끄러워 할 줄 안다는 것

댓글 0 | 조회 1,388 | 2020.08.12
“부끄러움 아는 자기반성 능력, 인간… 더보기

멘토는 없다

댓글 0 | 조회 1,379 | 2019.06.12
젊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더보기

선비들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는가?

댓글 0 | 조회 1,369 | 2019.07.24
서양 중세의 기사와 영국 근대의 젠트… 더보기

하늘과 우편

댓글 0 | 조회 1,342 | 2019.02.13
다시 새해다. 새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더보기

꽃필수록 아프다

댓글 0 | 조회 1,328 | 2019.07.09
오래 전, 누가 바다 멀리 어느 섬에… 더보기

영웅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05 | 2020.12.23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비극의 주인공… 더보기

위대함의 원천

댓글 0 | 조회 1,289 | 2020.11.25
인간은 근본적으로 문화적 존재다. 자… 더보기

두터워지는 새해를 위하여

댓글 0 | 조회 1,279 | 2019.02.26
우리는 한국 사람이고, 한국 사람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