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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우크라이나를 조롱하는가

댓글 0 | 조회 1,601 | 2022.03.23
“여기저기서 기관총을 조준사격하고 있… 더보기

나를 만든 한 권의 책 <<문학과 미술 사이>>

댓글 0 | 조회 879 | 2022.03.09
대학과 학문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 더보기

한글학교 - 미래의 자산

댓글 0 | 조회 1,249 | 2022.02.23
5천여 년이란 길고 긴 역사의 물결과… 더보기

SNS 시대, 개인 내면의 소멸?

댓글 0 | 조회 1,072 | 2022.02.10
저는 아무래도 사화관이나 정치관은 (… 더보기

이대남의 생각

댓글 0 | 조회 919 | 2022.01.26
■ 오 길영오늘자 토요판 종이신문에서… 더보기

백석, 우리 시대 시인들의 시인

댓글 0 | 조회 1,040 | 2022.01.11
■ 백 승종백석은 자신이 태어난 마을… 더보기

멋 있게 사는 사람들

댓글 0 | 조회 1,143 | 2021.12.21
요즘 팬데믹으로 불편하고 때로는 위축… 더보기

<오징어게임>의 함의

댓글 0 | 조회 914 | 2021.12.07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은… 더보기

아빠, 내 이름은 무슨 뜻이야?

댓글 0 | 조회 1,460 | 2021.11.23
최근에 한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중 … 더보기

내가 그 때에 왜 행복했는가?

댓글 0 | 조회 914 | 2021.11.10
그제 10살이 된 딸내미와 같이 텔레… 더보기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은 ‘공감력’에서 출발

댓글 0 | 조회 1,052 | 2021.10.28
늦은 시간 술에 취한 남자가 택시를 … 더보기

내 손가락 끝에 모든 것이

댓글 0 | 조회 1,241 | 2021.10.13
언젠가 한 Rotary Club 모임… 더보기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댓글 0 | 조회 1,945 | 2021.08.25
■ 김 무인1차 백신 주사를 며칠 전… 더보기

일본문학과 일본 친구를 좋아하는 한 비평가의 생각...

댓글 0 | 조회 1,001 | 2021.08.10
아마도 나는 누구보다도 일본의 친구들… 더보기

역사적인 결정, 초중고 뉴질랜드 역사 교육 의무화 - 역사교육 시리즈 (4)

댓글 0 | 조회 1,199 | 2021.07.27
다양성은 어디에?이번 역사교육 커리큘… 더보기

역사적인 결정, 초중고 뉴질랜드 역사 교육 의무화 - 역사교육 시리즈 (3)

댓글 0 | 조회 1,628 | 2021.07.14
이번의 역사적인 결정이 있기까지202… 더보기

역사적인 결정, 초중고 뉴질랜드 역사 교육 의무화 - 역사교육 시리즈 (2)

댓글 0 | 조회 1,187 | 2021.06.23
■ 김 무인자국 역사교육의 긍정적 효… 더보기

역사적인 결정, 초중고 뉴질랜드 역사 교육 의무화 - 역사교육 시리즈 (1)

댓글 0 | 조회 1,520 | 2021.06.10
머리말최근 지인으로부터 초중고교 뉴질… 더보기

어휘력의 한계가 내가 아는 세상의 한계

댓글 0 | 조회 1,092 | 2021.05.26
2007년 10월 3일 평양 외곽 백… 더보기

노만남매를 파키스탄으로 돌려보내야만 했을까?

댓글 0 | 조회 3,065 | 2021.05.11
■ 김 무인머리말이 블로그의 주 탐사… 더보기

무위당 장일순, 물질 만능의 세태를 질타하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1.04.29
장일순(1928~1994)은 평생 단… 더보기

도강 만세

댓글 0 | 조회 1,060 | 2021.04.14
1960년대인 대학시절에 필자는 경영… 더보기

기대하던 영화 ‘미나리’를 봤다

댓글 0 | 조회 1,677 | 2021.03.23
■ 오 길영 충남대학교 교수, 문학평… 더보기

상처받은 시인의 아름다움

댓글 0 | 조회 1,030 | 2021.03.09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87년 … 더보기

영웅은 없다

댓글 0 | 조회 979 | 2021.02.24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비극의 주인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