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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댓글 0 | 조회 666 | 2023.03.28
큰 틀에서 보면, 동학농민운동은 18… 더보기

신권위주의, 외로운 이들을 사로잡는 지배전략

댓글 0 | 조회 774 | 2023.03.15
▲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우크라이나 침… 더보기

‘젠트리’ 또는 양반의 나라 대영제국

댓글 0 | 조회 864 | 2023.02.28
젠트리는 지주였다. 그들은 지주로서 … 더보기

인터넷과 민족/국민주의

댓글 0 | 조회 704 | 2023.02.15
저는 인터넷을 1997년부터 정기적으… 더보기

한국은 여기까지다

댓글 0 | 조회 1,858 | 2023.02.01
선조들은 일제의 지배를 받았다. 19… 더보기

글로벌 한인과 동포청 추진

댓글 0 | 조회 906 | 2023.01.18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 더보기

참으로 지루한 역사

댓글 0 | 조회 687 | 2022.12.20
최고의 인재는 과거시험을 통해서 식별… 더보기

푸틴의 협박과 한-러 관계의 미래

댓글 0 | 조회 767 | 2022.12.06
올 것이 왔다라고나 할까요? 체코와 … 더보기

지적 파륜(破倫)

댓글 0 | 조회 673 | 2022.11.22
문명은 전체가 다 지적(知的) 산물이… 더보기

“As Young As 42…”

댓글 0 | 조회 920 | 2022.11.08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그 등불의… 더보기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작가 <옌롄커 작가의 본상 수상 소감>

댓글 0 | 조회 694 | 2022.10.25
존경하는 심사위원 여러분, 이번 ‘이… 더보기

세계 ‘곡물 대란’, 손 놓은 한국

댓글 0 | 조회 959 | 2022.10.11
▲ 사진:셔터스톡식당 메뉴판의 가격이… 더보기

교훈으로 본 학교의 꿈

댓글 0 | 조회 659 | 2022.09.28
한 개인이나 단체 조직이 성장하고 발… 더보기

차별금지법 없는 선진국은 없다!

댓글 0 | 조회 1,022 | 2022.09.14
대개 차별은 중첩적으로 나타나는 게 … 더보기

Cockney English - 사투리 영어

댓글 0 | 조회 950 | 2022.08.23
우리가 한국에서 배운 학교 영어는 주… 더보기

초연결과 고독의 시대

댓글 0 | 조회 978 | 2022.08.10
극도로 내향적인 성격 탓인가요? 저는… 더보기

부가가치와 박물관

댓글 0 | 조회 665 | 2022.07.26
한 음식점 주인이 두부와 대구 몇 토… 더보기

야망과 필요와 감동

댓글 0 | 조회 668 | 2022.07.12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켜고 ‘새 문서… 더보기

5일장과 세계 물가

댓글 0 | 조회 935 | 2022.06.28
한국의 지방에서는 아직도 떠돌이 시장… 더보기

누구나 작가인 시대의 명암을 생각하며

댓글 0 | 조회 750 | 2022.06.14
작가를 지성의 전위이자 사유의 실험실… 더보기

뉴요커 대화에는 왜 감탄과 질문이 많을까? 공감력은 소통의 핵심

댓글 0 | 조회 808 | 2022.05.24
대부분의 불행은 ‘같지 않음’에서 비… 더보기

미-중, 남태평양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댓글 0 | 조회 1,060 | 2022.05.11
아시아 Focus를 시작하며경제 규모… 더보기

엉뚱함과 창의성

댓글 0 | 조회 923 | 2022.04.28
영국에서 들은 속담… 한 구두 수리하… 더보기

러시아: 침략과 후진성

댓글 0 | 조회 878 | 2022.04.13
‘침략’의 의도들은 시대마다, 나라마… 더보기

누가 감히 우크라이나를 조롱하는가

댓글 0 | 조회 1,587 | 2022.03.23
“여기저기서 기관총을 조준사격하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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