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356] ‘키다리 아저씨’의 긴 다리

댓글 0 | 조회 2,802 | 2007.05.08
긴다리는 저력이었다. '진 웹스터(J… 더보기

[355] 이런 분 어디 계세요?

댓글 0 | 조회 2,457 | 2007.04.24
한인회장을 처음 맡은 것은 2002년… 더보기

[354] '오클랜드에 살으리랏다'

댓글 0 | 조회 2,673 | 2007.04.11
배위에서 보는 오클랜드의 야경은 진정… 더보기

[353] 지와 사랑

댓글 0 | 조회 2,796 | 2007.03.27
요즈음은 ‘지와 사랑’이 아쉽다. ‘… 더보기

[352] 신 뢰

댓글 0 | 조회 2,925 | 2007.03.12
민주사회에서 신의와 신뢰는 중요하고 … 더보기

[351] 비교는 상처를 부른다

댓글 0 | 조회 2,828 | 2007.02.26
21세기는 희망의 시대가 될 것이라 … 더보기

[350]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댓글 0 | 조회 2,974 | 2007.02.13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마찬가지이… 더보기

[349] 조개 줍는 아이들

댓글 0 | 조회 9,142 | 2007.01.30
‘조개 줍는 아이들’- 내가 가장 아… 더보기

[348] 모란꽃 피는 언덕

댓글 0 | 조회 2,840 | 2007.01.15
모란은 소담스럽고 귀티가 나지만 안타… 더보기

[347] 씁쓸한 교민간담회

댓글 0 | 조회 2,964 | 2006.12.22
노무현 대통령과의 교민간담회는 뒷맛이… 더보기

[346]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

댓글 0 | 조회 3,044 | 2006.12.1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속… 더보기

[345] 부동산은 말이 없다

댓글 0 | 조회 2,862 | 2006.11.27
부동산은 언제나 말이 없다. 하지만 … 더보기

[344] 꽃구름과 한국환상곡

댓글 0 | 조회 2,798 | 2006.11.13
해금 선율은 압권이었다. 11월인데도… 더보기

[343] 공포불감증(恐怖不感症)

댓글 0 | 조회 2,845 | 2006.10.24
10월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 더보기

[342] 꿈과 욕심

댓글 0 | 조회 2,954 | 2006.10.09
골프에서 “버디 하려다 보기한다”는 … 더보기

[341]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댓글 0 | 조회 2,665 | 2006.09.25
뉴질랜드의 봄은 목련과 함께 피어난다… 더보기

[340] 바다이야기

댓글 0 | 조회 2,527 | 2006.09.11
‘바다이야기’는 쓰나미이다. 수년전 … 더보기

[339] 지도자

댓글 0 | 조회 2,663 | 2006.08.21
국가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안… 더보기

[338] 버릴 줄 아는 삶

댓글 0 | 조회 2,354 | 2006.08.07
사람들은 어느 한 가지도 가져가지 못… 더보기

[337] 정말 가난한 사람

댓글 0 | 조회 2,531 | 2006.07.24
‘스티븐 호킹’(Stephen Haw… 더보기

[336] 오클랜드의 겨울나기

댓글 0 | 조회 2,640 | 2006.07.11
오클랜드의 겨울은 삭막하다. “삭풍은… 더보기

[335] 행복한 날들이었는데

댓글 0 | 조회 2,478 | 2006.06.26
월드컵이 있어 그나마 행복했었는데, … 더보기

[334] 싸이먼 효과와 코리언 열풍

댓글 0 | 조회 2,626 | 2006.06.12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던 … 더보기

[333] 더불어 사는 지혜

댓글 0 | 조회 2,652 | 2006.05.22
조조에 쫓기던 초라한 유비가 융중 초… 더보기

[332] 사나이로 태어나서

댓글 0 | 조회 2,488 | 2006.05.08
내가 입대한 것은 북한 제124군부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