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뷰가 아름다운 혹스베이의 Te Mata Peak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60도 뷰가 아름다운 혹스베이의 Te Mata Peak

0 개 2,185 김유나

노후에 오클랜드가 아닌 다른 지방에서 “한달 살기” 하고픈 도시들을 추천한다면 그 중 으뜸인 곳이 

오클랜드에서 동쪽으로 약 6시간거리에 있는 네피어 근방의 Havelock North를 들 수 있겠다.

2-3일씩 여행으로 다녀오기를 여러 차례 하였어도 여전히 미련이 남아 다시 또 여행 일정에 넣기를 반복하게 만드는 매우 매력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 헤이브락 노스에는 북섬에서 드문 거대하고 광활한 360도 뷰가 가능한 테마타 피크라는 399미터 높이의 산이 있다.

이 테마타피크는 사철 아름답고 트래커, 사이클러, 사진가들, 관광객들한테도 인기 있는 곳으로

날씨가 좋아 와인너리로 유명한 혹스베이 지방의 여러 도시중 혹시베이를 빛나게 하는 가장 큰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52959c1d908944a628ea8b58615a72c3_1614037591_338.png
 

정상에서는 바다쪽으로 케이프 키드내퍼스의 경관까지 보이고 

산맥 방향으로 맑은날에는 루아페후 산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은 빼어나다. 

 

동해안을 접하고 있어 일출은 당연히 아름답고 일몰 또한 드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하기에 사진작가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사철 다른 색상으로 아름답지만 잔디가 태양에 그슬린 활량한 여름보다는 

초록 들판에 단풍색이 곱게 물든 가을이나 겨울을 더 추천한다.

 

특별 산악자전거 코스들로 자전거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많은 이들과

다양한 트랙길에서 뛰거나 걷고 있는 활기찬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열정이 더해져서 활기찬 여행시간을 선물 받은듯한 멋진 곳이라고 강추한다.


52959c1d908944a628ea8b58615a72c3_1614037608_6469.jpg
 

[여행팁]


1.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관만큼이나 Tuki Tuki 강가에서 올려다보는 거대한 산맥 줄기도 장관이다.

2. 일교차가 큰 가을, 겨울에는 안개가 드리워진 Tuki Tuki 강과 거대한 산줄기 경관들이 장관일 수 있다. 

3. 올라가는 길 위쪽에 경치 좋은“Peak House”라는 카페 레스토랑에서 커피와 식사 뿐아니라 하룻밤 숙박도 가능하다.

4. 티키티키 강가 주변을 드라이브 하며 주변 와이너리 방문하여 식사나 와인 테스트 시간도 내어보자.

5. 해안가 절벽들이 절경인 세계 50위 안에 드는 유명한 케이프 키드네퍼 골프장도 이용해보자.

6. 뉴질랜드 최대의 가닛서식지가 있는 케이프 키드네퍼 등대를 버스 투어나 트랙터 투어로 체험해보자.

7. 오프로드 12.8키로 마라톤이 있는 The peak Trail Blazer 에도 참여해보자 (11번째 2021년 11월 예정)

 

* 본 여행칼럼 내용은 유트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는 김유나: 혹스베이의 명물, 360도 뷰가 아름다운 Te Mata Peak



대추 이야기

댓글 0 | 조회 1,628 | 2021.03.06
대추(棗)는 설, 추석 등 명절 차례… 더보기

꿈꾸는 소녀 니무냐의 신나는 글 읽기

댓글 0 | 조회 3,045 | 2021.03.04
“교실에 책상이 넉넉히 놓여져 있는 … 더보기

나의 젊은날의 초상(1부)

댓글 0 | 조회 2,036 | 2021.03.01
누구나 자기인생을 뒤돌아 볼 때가 찾… 더보기

이민법무사와 이민부가 보는 비자 심사의 속도

댓글 0 | 조회 4,270 | 2021.02.24
20년 넘게 이민컨설팅을 해온 저는 … 더보기

영웅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50 | 2021.02.24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비극의 주인공… 더보기

내가 못하는 건 상대방도 할 수 없다

댓글 0 | 조회 1,925 | 2021.02.24
어느 형태의 관계에서 던지 적용해야 … 더보기

지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요?

댓글 0 | 조회 1,518 | 2021.02.24
선생님,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더보기

보약 보다는 해독

댓글 0 | 조회 1,688 | 2021.02.24
각종 성인병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신… 더보기

겨울 폭포

댓글 0 | 조회 1,477 | 2021.02.24
나이에 맞게 살 수 없다거나시대와 불… 더보기

템플스테이란?

댓글 0 | 조회 1,550 | 2021.02.24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는 해마다 엄격한… 더보기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댓글 0 | 조회 3,281 | 2021.02.24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것… 더보기

바다뱀과 지빠귀부리왕 3편

댓글 0 | 조회 1,454 | 2021.02.24
지빠귀부리 왕(독일)한 왕에게 매우 … 더보기

시선, “낯선” (1)

댓글 0 | 조회 1,859 | 2021.02.24
“Where from?” (“어디서 … 더보기

상팔자가 따로 없네

댓글 0 | 조회 1,871 | 2021.02.24
기다리고 기다렸던 친구가 드디어 한국… 더보기

댓글 0 | 조회 1,359 | 2021.02.24
사람들에게 물었어무엇이 가장 그립냐고… 더보기

볼륨있고 건강한 애플힙을 위한 힙.쭉.빵. 운동

댓글 0 | 조회 1,617 | 2021.02.24
“하체 비만형이라 하체 운동하기가 겁… 더보기

사라져 간 것, 그러나....

댓글 0 | 조회 1,564 | 2021.02.23
초겨울,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이른 … 더보기

가족, 그 고귀한 선물을

댓글 0 | 조회 1,933 | 2021.02.23
지역의 한 방송에서 설날에 나갈 멘트… 더보기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옵시고..

댓글 0 | 조회 1,653 | 2021.02.23
며칠간의 반짝 Lockdown은 제가… 더보기
Now

현재 360도 뷰가 아름다운 혹스베이의 Te Mata Peak

댓글 0 | 조회 2,186 | 2021.02.23
노후에 오클랜드가 아닌 다른 지방에서… 더보기

친구에게 때가 한참 지난 사과를 하면서

댓글 0 | 조회 1,792 | 2021.02.23
현직 기업체컨설턴트와 코칭 전문가로 …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lockdown과 최저임금

댓글 0 | 조회 3,137 | 2021.02.23
오클랜드 지역이 코로나바이러스 (Co… 더보기

오래된 풍경

댓글 0 | 조회 1,335 | 2021.02.23
‘풍경은 자기 안의 상처를 경유하면서… 더보기

소망없는 세상에서 사랑과 사람으로 연결되다

댓글 0 | 조회 2,134 | 2021.02.23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더보기

세계 암의 날

댓글 0 | 조회 1,366 | 2021.02.20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