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0 개 1,194 김유나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한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Miranda”는 온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미 다녀온 이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그에 반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 도래지인 “Miranda Shore Birds Center”가 그 온천장에서 5분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많은 편이다. 

 

d515fa2dd772338160ccb4fa75134e36_1628640265_0753.jpg
 

뉴질랜드 내 다른 지역에서 새끼를 낳고 비번식 계절에는 Miranda로 이동하는 국내 철새들도 물론 다양하지만 남극과 북극 알래스카, 시베리아에서 새끼를 낳고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세계적인 철새들까지 100여종이 넘는 철새 천여 마리가 일년 내내 지낸다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다.


세계적인 철새 중에 한국을 오가는 도요새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한국으로 날아갈 도요새를 보기 위해 미란다 철새서식지를 일부러 찾게 될 수도 있겠다.


도요새가 6일 이상을 쉬지도 않고 한국으로 날아서 간다는 사실도 센터에서 자세한 설명과 자료로 살펴볼 수가 있다.

 

이 많은 철새들이 이 곳 미란다로 모여드는 이유는 8000헥타르가 넘는 넓은 갯벌에 아주 다양한 종류의 먹이들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곳에 가 본다면 비치가에 새들이 먹었을 조개 껍질들이 하얀 조약돌처럼 끝없이 길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센터에는 철새들에 대한 사진과 책, 자료들이 잘 전시되어 있어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하며 기념품을 파는 작은 샵도 있어 엽서나 달력, 서적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새들의 화려한 군무를 기다리면서 1-2시간 산책을 한다면 특히 하루 밤을 머물면서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여명과 저녁 노을에 군무를 볼수 있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d515fa2dd772338160ccb4fa75134e36_1628640278_7611.jpg
 

[여행팁]


1. 미란다 온천장과 캠핑장은 새 서식지로 부터 5분거리이며 미네랄 천연물이 좋기로 유명하다. 


2. High Tide (밀물) 전후 2시간이 가장 새를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므로 물때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다. 


3. 유료 온천캠핑장 숙소도 있지만 서식지 옆 비치에는 무료 캠핑장이 있어 많은 캠퍼밴들로 장관을 이룰 때가 많다.


4. Miranda Shore Birds Center에서 철새 뷰 포인트로 가는 출입구는 2곳이 있으며 왕복 1시간 또는 20분 정도이다.


5.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도네이션은 받고 있고 센터 멤버로 가입하여 후원을 할 수도 있다.


6. 회원들에게는 숙소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멤버가 아니더라도 철새들에 대한 정보와 숙소 이용은 가능하다.

  

* 본 여행칼럼 내용은 유트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뉴질랜드 사는 김유나: https://youtu.be/3mALow45P7k



구내염

댓글 0 | 조회 1,829 | 2021.08.11
조금만 과로했다 싶으면 입술주위에 물… 더보기

헤드 페이스가 볼록하면 충격에 훨씬 강하다

댓글 0 | 조회 1,523 | 2021.08.11
유명 메이커들이 헤드 페이스를 둥글게… 더보기

보타니의 겨울

댓글 0 | 조회 1,592 | 2021.08.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냉한 기운의 어… 더보기

장엄한 해넘이를 보다, 금산사

댓글 0 | 조회 1,105 | 2021.08.11
금산사는 전라북도가 전라도 정도 천년… 더보기

19만명의 난민아동이 노동착취를 당하기 쉬운 이유

댓글 0 | 조회 1,740 | 2021.08.11
노동으로 인해 자신의 권리를누리지 못… 더보기

소송 비용

댓글 0 | 조회 1,710 | 2021.08.11
법원에서 제기한 소송에 승소하면 유리… 더보기

돼지불알

댓글 0 | 조회 2,283 | 2021.08.11
■ 목 성균상달 저녁 때, 사랑에 군… 더보기
Now

현재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댓글 0 | 조회 1,195 | 2021.08.11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한시간반 정도 … 더보기

곧 다시 만나요

댓글 0 | 조회 1,460 | 2021.08.11
잠시 다녀오겠다던 우리의 여행지가 친… 더보기

돌을 다듬어 인생살이를 구성하다

댓글 0 | 조회 1,215 | 2021.08.11
북극권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11)노… 더보기

척 보면 압니다

댓글 0 | 조회 1,252 | 2021.08.11
“척 보면 압니다~”정말로 그렇다면.… 더보기

고요를 믿다

댓글 0 | 조회 1,138 | 2021.08.11
시인 김 용택새들의 이동 시간은 이유… 더보기

뉴질랜드 거주 동양인들 중 우울증상이 가장 높은 한국인

댓글 0 | 조회 2,926 | 2021.08.10
지난 6월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에서 … 더보기

Re - Story Studio

댓글 0 | 조회 1,082 | 2021.08.10
한 달 만에 집에 와보니, 그동안 우… 더보기

며르치 똥

댓글 0 | 조회 1,670 | 2021.08.10
‘며르치’가 고긴가? 갈치, 넙치, … 더보기

일본문학과 일본 친구를 좋아하는 한 비평가의 생각...

댓글 0 | 조회 1,400 | 2021.08.10
아마도 나는 누구보다도 일본의 친구들… 더보기

자세교정, 이거 하나면 끝!

댓글 0 | 조회 1,447 | 2021.08.10
굽은 등과 어깨, 거북목 등은 보기에… 더보기

리커넥트 향초 자활 프로젝트 - “걱정 말아요, 저는 향기롭답니다”

댓글 0 | 조회 1,123 | 2021.08.10
향초 자활 프로젝트의 배경 - 빈민층… 더보기

결국, ‘절실함’

댓글 0 | 조회 1,719 | 2021.08.10
요즘은 어딜 가나, 누구를 만나나 모… 더보기

한국은 좌측통행, 뉴질랜드는 우측통행 왜 나라마다 다를까요?

댓글 0 | 조회 3,335 | 2021.08.10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더보기

계절, 시간과 관련된 오행 불균형

댓글 0 | 조회 1,311 | 2021.08.10
오행의 불균형에 따라, 계절과 시간에… 더보기

구강관리(口腔管理)

댓글 0 | 조회 1,911 | 2021.08.07
옛적에 할아버지가 사랑채에 계실 때는… 더보기

레이저 거리 측정기의 사용

댓글 0 | 조회 2,047 | 2021.07.28
거리 측정기 이슈가 있고 저는 거리 … 더보기

대동강 247킬로미터

댓글 0 | 조회 1,259 | 2021.07.28
시인 이문재1.4 후퇴 때 내려온평양… 더보기

세대 간의 갈등

댓글 0 | 조회 1,563 | 2021.07.28
요즘 ‘라떼는’ 이라는 말이 유행어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