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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달다

댓글 0 | 조회 1,729 | 2017.06.27
우는아이 달래주고 웃는아이 울리기도 … 더보기

잔인한 달, 나의 4월

댓글 0 | 조회 1,900 | 2017.05.23
4월 1일은 만우절(萬愚節)이다. 누… 더보기

삶의 그림 속에 창 문 낮은 집

댓글 0 | 조회 1,956 | 2017.04.26
우리말에 노름하는 자식, 빚 보증 서… 더보기

삶의 축복

댓글 0 | 조회 2,107 | 2017.03.2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먼~길 떠나신 … 더보기

자만인가, 착각인가

댓글 0 | 조회 1,791 | 2017.02.22
평생을 살집없는 몸매로 튼실한 부티하… 더보기

아기처럼 웃고 살고싶다

댓글 0 | 조회 1,797 | 2017.01.25
유모차에 실린 아기가 버스에 올랐다.… 더보기

기어이 나를 울리고 가는구나 !

댓글 0 | 조회 2,498 | 2016.12.21
이른아침부터 하릴없이 시시덕거렸던 차… 더보기

이만큼 나이 먹어보니 . . .

댓글 0 | 조회 1,970 | 2016.11.23
젊었을땐 남만큼 가진게 많지않다고 투… 더보기

지붕위의 여자

댓글 0 | 조회 3,204 | 2016.10.26
뒷집에 새로 이사와 살고 있는 여자가… 더보기

이름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3,008 | 2016.09.28
선영. 세영. 은영. 한결같이 고운 … 더보기

굴뚝이 있는 집

댓글 0 | 조회 3,121 | 2016.08.25
요즘 새로 짓는 집들은 아예 굴뚝이 … 더보기

마음이 부자이고 싶다

댓글 0 | 조회 2,778 | 2016.07.28
알람소리에 잠이 깼다. 이불속에서 오… 더보기

꿈을 불러다주는 이 겨울의 선물

댓글 0 | 조회 2,041 | 2016.06.22
한여름에도 발이 시린 친구가 있다. … 더보기

모자(帽子)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86 | 2016.05.26
외출 할 때마다 항상 모자를 쓰는 나… 더보기

프라하(Praha)에서 보내온 반가운 영상

댓글 0 | 조회 2,107 | 2016.04.28
예정된 하루의 일과를 별 탈 없이 마… 더보기

부녀 별곡 (父女 別曲)

댓글 0 | 조회 2,647 | 2016.03.24
이제 여기 여름도 한국처럼 덥다고 느… 더보기

소통하는 영원한 벗, 한송이 빨간 장미

댓글 0 | 조회 3,128 | 2016.02.24
혼자 밥 먹는게 지루하고 따분할 때.… 더보기

공항 그리고 크리스마스 데이

댓글 0 | 조회 2,218 | 2016.01.28
‘크리스마스 데이’에 밖을 나가보니 … 더보기

반갑잖은 손님이 저기 또 오시네

댓글 0 | 조회 2,756 | 2015.12.22
집 앞 길가에 나가서 빨간 신호등을 … 더보기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 시드니를 흔들다!(Ⅱ)

댓글 0 | 조회 4,424 | 2015.11.25
마치 죽음처럼 깊이 잠 들었던 호텔에… 더보기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 시드니를 흔들다!(Ⅰ)

댓글 0 | 조회 2,382 | 2015.10.29
대체로 좋은 꿈은 빨리 깨어나서 아쉽… 더보기

혼자 걷는 밤길은 지금도 무섭다

댓글 0 | 조회 2,157 | 2015.09.23
아홉 살 어린 나이 때, 아버지께서 … 더보기

강력한 no! no!.--그리고 sorry!

댓글 0 | 조회 2,508 | 2015.08.27
지금 내 처지에 ‘공’까지 잘 맞기를… 더보기

나의 7월, 생각이 머무는 그 곳에...

댓글 0 | 조회 2,258 | 2015.07.28
참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잊혀지지가… 더보기

그녀가 떠났다

댓글 0 | 조회 1,962 | 2015.06.24
어느 날. 문득 그 집 쪽으로 시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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