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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방탄소년단과 한민족의 신바람 문화

댓글 0 | 조회 2,054 | 2019.08.13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더보기

코리안 디아스포라

댓글 0 | 조회 2,144 | 2019.07.09
우리가 이민 온 후 2000년대 들어… 더보기

해외 한인회의 수난

댓글 0 | 조회 3,180 | 2019.06.11
1902년 12월 22일 제물포(현재… 더보기

사람이 재산이다

댓글 0 | 조회 1,819 | 2019.05.14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당시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의 날 회고

댓글 0 | 조회 2,283 | 2019.04.10
뉴질랜드 한인 사회의 원년에 대해서는… 더보기

3.1절 100주년의 의미와 우리의 각오

댓글 0 | 조회 1,433 | 2019.03.13
1865년 남북전쟁이 끝나고 노예가 … 더보기

100년 전의 한민족

댓글 0 | 조회 1,672 | 2019.02.13
민족 자결의 원칙은 피 지배 민족들에… 더보기

부자 되는 돼지 꿈

댓글 0 | 조회 1,946 | 2019.01.16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아 왔다. … 더보기

108세에 이르기 까지

댓글 0 | 조회 1,759 | 2018.12.12
“인생은 연속되는 선택의 과정이자 그… 더보기

생활의 발견과 창조

댓글 0 | 조회 1,423 | 2018.11.14
살아가면서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더보기

단군조선 역사의 재조명

댓글 0 | 조회 1,554 | 2018.10.10
​단군조선 역사는 일제 식민사관에 의… 더보기

아오테아로아의 꿈은 진행형이다

댓글 0 | 조회 1,569 | 2018.09.13
뉴질랜드 이민 생활은 3차원의 공간과…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바라보는 광복 73년

댓글 0 | 조회 1,621 | 2018.08.07
광복 73년의 역사는 한-뉴 관계의 … 더보기

단절의 시대

댓글 0 | 조회 1,572 | 2018.07.25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정… 더보기

지명을 알면 뉴질랜드가 보인다

댓글 0 | 조회 3,261 | 2018.07.11
사람이나 사물은 이름을 가짐으로서의미… 더보기

고려인 - 그들의 삶과 꿈

댓글 0 | 조회 1,740 | 2018.06.27
연해주에서 농업기반을 조성하고한민족 … 더보기

통일되어 하나 되는 세계의 한민족 8천5백만

댓글 0 | 조회 1,694 | 2018.06.15
한반도에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이 올… 더보기

런던 스모그와 서울의 미세먼지

댓글 0 | 조회 2,155 | 2018.05.23
1952년 런던에서 대규모 스모그 참… 더보기

피는 물보다 진하다

댓글 0 | 조회 2,098 | 2018.05.09
얼어붙은 한반도에 봄은 찾아오는가?수… 더보기

장보고와 한반도의 운명

댓글 0 | 조회 2,403 | 2018.04.25
지구본을 거꾸로 들어 5대양 6대주를… 더보기

로마제국의 황제와 한국의 대통령

댓글 0 | 조회 2,178 | 2018.04.11
로마제국의 황제들 잔혹사를 떠올리며청… 더보기

이브가 뿔났다

댓글 0 | 조회 1,931 | 2018.03.28
다민족 다문화 사회에서상대방의 문화와… 더보기

정월 대보름 감상

댓글 0 | 조회 1,611 | 2018.03.14
조상의 얼을 지니지 못한 민족은수 천… 더보기

21세기 문명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댓글 0 | 조회 1,969 | 2018.02.28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 더보기

한 많은 한민족의 한풀이

댓글 0 | 조회 1,489 | 2018.02.14
잘 사는 게 최대의 복수이다.핏 속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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