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5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357] 루트번 트랙(Ⅴ)

댓글 0 | 조회 1,062 | 2007.05.23
-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제… 더보기

[356] 루트번 트랙(Ⅳ)

댓글 0 | 조회 966 | 2007.05.09
-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계… 더보기

[355] 루트번 트랙(Ⅲ)

댓글 0 | 조회 893 | 2007.04.24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농장(Th… 더보기

[354] 루트번 트랙(Ⅱ)

댓글 0 | 조회 937 | 2007.04.12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제1일… 더보기

[353] 루트번 트랙(Ⅰ)

댓글 0 | 조회 1,390 | 2007.03.28
- 호수와 폭포와 눈의 서사시 - '… 더보기

[352] 볼쉘터 산장 트랙(Ⅳ)

댓글 0 | 조회 1,068 | 2007.03.12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모두 눈 표면의… 더보기

[351] 볼쉘터 산장 트랙(Ⅲ)

댓글 0 | 조회 977 | 2007.02.26
제 본격적으로 오르막이 시작되는데 주… 더보기

[350] 볼쉘터 산장 트랙(Ⅱ) - 대빙하의 살벌함과 역동성

댓글 0 | 조회 940 | 2007.02.13
볼쉘터 산장 루트는 완만한 경사로 끊… 더보기

[349] 볼쉘터 산장 트랙(Ⅰ)- 대빙하의 살벌함과 역동성

댓글 0 | 조회 1,020 | 2007.01.30
**** 산사태로 길 막혀 산장 직전… 더보기

[348] 엔더비 아일랜드(Ⅳ)-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댓글 0 | 조회 1,161 | 2007.01.15
시야가 넓어지며 바다가 나오는데 내가… 더보기

[347] 엔더비 아일랜드(Ⅲ) -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댓글 0 | 조회 1,200 | 2006.12.22
작은 관목숲이라도 있어야 살아가기 때… 더보기

[346] 엔더비 아일랜드(Ⅱ) -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댓글 0 | 조회 1,063 | 2006.12.11
숲 오른쪽에서 작은 소리가 나서 보니… 더보기

[345] 엔더비 아일랜드(I) 바다사자, 펭귄, 도둑갈매기 그리고…

댓글 0 | 조회 1,186 | 2006.11.27
오늘은 엔더비섬(Enderby Isl… 더보기

[344] 헉슬리 포크 헛 트랙(V)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댓글 0 | 조회 967 | 2006.11.13
슬슬 숲길이 시작되서 물길을 건너려고… 더보기

[343] 헉슬리 포크 헛 트랙(IV)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댓글 0 | 조회 1,061 | 2006.10.24
우리는 세 번째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더보기

[342] 헉슬리 포크 헛 트랙(III)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댓글 0 | 조회 1,188 | 2006.10.09
*****모뉴먼트 산장 - 구름다리*… 더보기

[341] 헉슬리 포크 헛 트랙(II) - ‘바람의 터’ 오하우 호수

댓글 0 | 조회 938 | 2006.10.09
*****트와이절-레이크 오하우-램힐… 더보기

[340] 헉슬리 포크 헛 트랙(Ⅰ) - ‘바람의 터’ 오하우 호수

댓글 0 | 조회 1,279 | 2006.09.11
뉴질랜드는 여행자의 천국이다. 특히 … 더보기

[339] 험프리지 트랙(Ⅳ)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댓글 0 | 조회 1,186 | 2006.08.21
험프리지 트랙의 산 정상에서 보는 일… 더보기

[338] 험프리지 트랙(Ⅲ)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댓글 0 | 조회 1,088 | 2006.08.09
■ 제2일 오카카 산장~포트 크레그 … 더보기

[337] 험프리지 트랙(Ⅱ)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댓글 0 | 조회 1,019 | 2006.07.24
■ 제1일 블루클리프 해안 주차장 ~… 더보기

[336] 험프리지 트랙(Ⅰ) - 자연과 생명과 산과 바다를 엮은 신비의 길

댓글 0 | 조회 1,195 | 2006.07.10
험프리지 트랙(Humpridge Tr… 더보기

[335] 히피 트랙(최종회) - 태고 시대로의 초대

댓글 0 | 조회 1,131 | 2006.06.26
날씨가 무척이나 맑다. 이 지역은 일… 더보기

[334] 히피 트랙(Ⅲ) - 태고 시대로의 초대

댓글 0 | 조회 1,138 | 2006.06.12
색슨 산장은 굴랜드 다운즈를 가로지르… 더보기

[333] 히피 트랙(Ⅱ) - 태고 시대로의 초대

댓글 0 | 조회 1,204 | 2006.05.22
트랙을 시작하며 잘 정비된 오르막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