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5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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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군의 하버드 대학 입학 사례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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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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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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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2
신태환군이 프라임에듀를 찾은 것은 지난 해 5월 아이비리그 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끝난 이후였다. 2010년 AIC를 졸업한 신태환군은 학업 성적 면에서나 특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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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어야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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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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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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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에 걸쳐 본격적인 미국대학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그 동안 땀 흘려 준비해 온 실력을 인정받아 합격이라는 영광된 결과를 받는 것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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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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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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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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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하버드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이 2006년에 폐지했던 ‘early admission program’을 지난 2월 24일 부활시켰다. 두 대학이 당시 early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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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이해와 입시 지도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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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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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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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어느 학교가 가장 명문 고등학교입니까?” “무엇을 준비해야 명문대학에 합격할 수 있나요?”자녀의 교육문제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사중의 하나다. 부모님들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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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 인터뷰 준비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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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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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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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1월과 2월에 걸쳐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의 인터뷰일정이 정해짐에 따라 인터뷰에 응하는 자세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할 준비에 대한 지도를 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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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함양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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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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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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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미국 대학 진학에 있어 강조되는 지원자의 자질 중에 리더십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생회장을 맡는다던가, 소속되어있는 특별활동에서 리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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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집중 대비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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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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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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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2월을 보내고 1월을 맞이하는 시점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지난 해를 뒤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다. 특히 이 시기는 미국 대학에 원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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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면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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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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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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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초등학교 시절 방학이 시작되면 늘 생활계획표를 만들고 실천을 다짐하던 기억이 있다. 왜 계획표대로 생활을 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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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사고력의 신장을 위한 자녀교육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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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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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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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오늘 모 고교의 prize giving ceremony에 참석하게 되었다. 각종 스포츠나 예술 또는 학과목에 대한 상을 받기 위해 환하게 웃으며 자신 있는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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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으로 작성된 서류가 대입원서에 미치는 영향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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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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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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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얼마 전 한국에서는 인기 연예인 타블로의 학력위조가 제기되어 전국이 떠들썩했던 일이 있었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과정에서 졸업장이나 성적표의 이름이 동일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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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을 대비하는 중학 생활 가이드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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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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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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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올해 primary school을 졸업하고 새해에는 intermediate school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동생네가 새로운 각오로 요즘 자식의 교육문제에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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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가정의 자녀 교육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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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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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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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10월은 뉴질랜드에서의 이민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달이다. 15년 전 오클랜드 공항에 내려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을 보며 희망에 부풀었던 때가 10월이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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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지원서 에세이 작성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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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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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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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률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베이비붐 세대의 2세들인 지원자 수의 증가와, 지원절차의 간편화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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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열의 방향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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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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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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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며칠 전 뉴스를 통해 ‘Tall Poppy Syndrome’에 대한 조사 결과가 소개된 적이 있다. 성공한 키위들 중에 많은 수가 자신의 성공을 남 앞에 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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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책을 즐기게 하려면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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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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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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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한 우수한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에는 거의 빠짐없이 독서를 즐겼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듯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큰 몫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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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개발을 위한 가정 환경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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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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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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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뉴질랜드로 이민 와서 교육학을 전공할 때의 일이다. 다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 신선함으로 대학생활을 하면서, 키위들이 갖고 있는 문화를 간접 체험하는 일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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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와 ACT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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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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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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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시험에는 SAT와 ACT가 있다. SAT Reasoning Test는 널리 알려져 있듯이 미국대학입학시험으로써 영어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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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Diploma 분석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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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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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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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뉴질랜드의 고등학교는 NCEA, IB, CIE 이렇게 세가지 교육과정중 한가지 혹은 두 가지를 선택하여 운영한다. 최근 들어 오클랜드에는 IB(Intern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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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원서 언제부터 시작하여야 좋은가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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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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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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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한인들의 뉴질랜드 이민 역사가 길어짐에 따라 전세계 명문대학의 합격장을 손에 쥐고 기뻐하는 교민 자녀가 늘고 있다. 오랜 시간의 내신 성적 올리기 끝에 수능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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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반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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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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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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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아시안은 수학을 잘 한다”라는 말은 마치 상식처럼 이야기되곤 한다. 타 교과에도 고루 두각을 나타내는 많은 한국 학생들이 원어민과 당당히 경쟁하여 우수한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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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학교 선정이 유학 성공의 열쇠가 된다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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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오클랜드에서 유학한 후 미국이나 영국의 대학으로 진학할 꿈을 안고 장기 유학을 계획하는 경우는 단기유학과는 차별화 된 사전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첫째, 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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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분석하면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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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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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얼마나 똑똑한가를 가름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흔히 IQ 테스트를 생각한다. IQ 테스트는 기억력 계산력 추리력 이해력 언어능력 등에 있어서의 지적 능력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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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대학 순위의 활용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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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해마다 각 국가별로 유수한 기관들에 의한 대학순위가 발표되고 있다. 이 자료들은 대학지원을 앞두고 교육 카운슬러들과 학생들이 대학이나 학과를 선택할 때 중요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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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4가 된 자녀에게 대학 체험을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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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Form 5부터는 대학에서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학과가 요구하는 필수과목을 이수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Form 4부터는 자신이 무엇을 전공하고 싶은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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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ating을 잘 하는 아이들 가정에서 실력을 키운다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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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진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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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필자가 한국에서 전공한 교육학을 20년만에 이 곳 오클랜드에서 다시 전공하면서 양국 사이의 문화의 차이와 그 동안의 시대의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있었다. 강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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