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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월동 준비

댓글 0 | 조회 1,394 | 2015.06.10
퇴근길의 차량들이 줄지어 달려가는 해… 더보기

깨끗한 유리창

댓글 0 | 조회 2,167 | 2015.05.27
승용차가 없어서 온 가족이 버스를 타… 더보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 0 | 조회 1,752 | 2015.05.13
다윗 왕이 궁중의 세공인에게 전쟁에 … 더보기

시간의 세계

댓글 0 | 조회 1,342 | 2015.04.29
친구가 요즘 틱낫한 스님의 저서 ‘마… 더보기

인생지사 새옹지마

댓글 0 | 조회 3,562 | 2015.04.15
인생지사 새옹지마란 말들을 자주 하지… 더보기

생각과 행동

댓글 0 | 조회 1,730 | 2015.03.24
신중함이 지나친 남편과 달리 나는 행… 더보기

100세 시대의 대중의식

댓글 0 | 조회 1,538 | 2015.03.11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서유석의 ‘넌… 더보기

메시지

댓글 0 | 조회 1,624 | 2015.02.25
한국에서 손님이 일주일 동안 지내다가… 더보기

잔인한 와이탕이 데이

댓글 0 | 조회 2,394 | 2015.02.11
와이탕이 데이 때, 파미 테마나와 박… 더보기

풍요와 사랑이 넘치는 나날들

댓글 0 | 조회 1,793 | 2015.01.29
여름이 오기만 하면 마음이 붕붕 하늘… 더보기

풍요로운 2015년을 기원하면서

댓글 0 | 조회 1,655 | 2015.01.13
밝은 새해를 예견하듯 요즘의 날씨는 … 더보기

소박한 행복

댓글 0 | 조회 1,578 | 2014.12.23
오늘 아침에 집에 소포 하나가 도착하… 더보기

자연법칙의 이해가 필요한 지금

댓글 0 | 조회 1,515 | 2014.12.09
하늘이 심술을 부리면서 변덕스럽게 비… 더보기

착각의 의무

댓글 0 | 조회 1,621 | 2014.11.26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여 현미밥을 먹고… 더보기

우리 모두 다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1,634 | 2014.11.11
일요일이면 늘 그렇듯 우리 집은 오픈… 더보기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댓글 0 | 조회 2,373 | 2014.10.29
우리 집 정원에서는 바람이 집 주위를… 더보기

삶과 죽음

댓글 0 | 조회 2,159 | 2014.10.14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의 시어머니께서 … 더보기

영혼의 집

댓글 0 | 조회 2,059 | 2014.09.24
오늘은 한국에 살고 있는 큰언니의 생… 더보기

인생이 계단이라면?

댓글 0 | 조회 1,331 | 2014.09.09
봄 처녀도 아니건 만, 난 봄을 제일… 더보기

시련과 고난이 주는 기회

댓글 0 | 조회 1,901 | 2014.08.27
어느덧 거리는 봄의 꽃망울들이 노랗게… 더보기

삶의 조각보

댓글 0 | 조회 1,753 | 2014.08.12
오일히터를 의자 옆에 놓고 그 위에 … 더보기

지금 이 순간만이....

댓글 0 | 조회 2,063 | 2014.07.24
뉴질랜드에 오기 하루 전날, 인사동에… 더보기

사랑만이 살 길이다

댓글 0 | 조회 1,788 | 2014.07.09
어제, 동생과 함께 대학로에 크로스오… 더보기

외모지상주의의 초상

댓글 0 | 조회 1,851 | 2014.06.24
한국에 와서 이상한 광경을 자주 봅니… 더보기

선택 놀이

댓글 0 | 조회 1,490 | 2014.06.11
한국을 떠나서 산 지 14년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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