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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옥자 Okja 2017 봉준호

댓글 0 | 조회 2,152 | 2017.07.26
봉준호 감독이 틸다 스윈튼, 스티븐 … 더보기

부조리와 투쟁, 카뮈의 이방인에 바치는 오마주

댓글 0 | 조회 3,054 | 2017.07.12
■ Detachment 2011 토니… 더보기

'The Front 1976' Martin Ritt

댓글 0 | 조회 2,383 | 2017.06.28
헌법이 제정된 이래 대한민국에서 사라… 더보기

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댓글 0 | 조회 3,310 | 2017.06.13
오늘은 여태까지와는 좀 다르게 영화에… 더보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댓글 0 | 조회 2,050 | 2017.05.24
The Unbearable Light… 더보기

“대부”를 통해 말할 수 있는 것 Godfather, 1972 1974

댓글 0 | 조회 2,213 | 2017.05.10
대부,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 더보기

사랑과 죽음 Love and death 1975 우디 앨런

댓글 0 | 조회 3,516 | 2017.04.27
“츄레스키 식당보다 더 별로라고? 그… 더보기

Moonlight. 2016 배리 젠킨스 “때가 되면 스스로 뭐가 될지 정해야 해…

댓글 0 | 조회 2,402 | 2017.04.11
오늘은 그동안 잠깐씩 이야기해왔던 자… 더보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 Arrival. 2017

댓글 0 | 조회 1,548 | 2017.03.22
날이 덥습니다. 이렇게 덥다가도 언제… 더보기

불안하고 모순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이어서 유쾌한

댓글 0 | 조회 1,833 | 2017.03.07
종교가 유지해왔던 도덕은 20세기 숱… 더보기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댓글 0 | 조회 1,912 | 2017.02.21
철학자 질 들뢰즈는 말합니다. 우리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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