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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갑질암 치료제

댓글 0 | 조회 3,055 | 2020.11.02
하늘이 맑아지고 잎새들이 더 푸르러짐… 더보기

단돈 22불로 차린 푸짐한 밥상

댓글 0 | 조회 2,640 | 2018.09.12
제인의 저렴 푸짐 밥상! 기다리셨나요… 더보기

전기공사 배당금 수령

댓글 0 | 조회 2,620 | 2019.10.08
Tenant에게 권리가 있는가?​안녕… 더보기

우리들은 혹시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살고 있지는 않나요?

댓글 0 | 조회 2,166 | 2020.11.12
오랫만에 칼대신 붓을 들었다. 반성이… 더보기

‘찐’과 ‘척’의 사이

댓글 0 | 조회 2,079 | 2020.12.07
Good morning Sunday♡… 더보기

칭찬이 고픈 어른들

댓글 0 | 조회 1,924 | 2018.12.2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 더보기

오래써도 멋있는 가구의 비밀

댓글 0 | 조회 1,911 | 2019.08.14
오래전 한 독일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 더보기

집밥

댓글 0 | 조회 1,873 | 2018.08.22
한국인 친구가 별로 없는 관계로 페이… 더보기

알뜰 장보기 2탄

댓글 0 | 조회 1,796 | 2019.11.26
안녕하세요 코끼리 아줌마 제인입니다.… 더보기

예쁘다 VS 멋있다

댓글 0 | 조회 1,671 | 2018.11.16
집안 상을 당해 고향집에 갔을 때 문… 더보기

3분의 나홀로 연애

댓글 0 | 조회 1,649 | 2019.07.23
육개장 사발면. 어릴적 내 생애 처음… 더보기

약속과 계약사이

댓글 0 | 조회 1,608 | 2018.10.26
나는 페북(FACEBOOK)을 200… 더보기

한국인들의 갑질암 치료제

댓글 0 | 조회 1,546 | 2019.12.11
하늘이 맑아지고 잎새들이 더 푸르러짐… 더보기

기다림의 마라토너

댓글 0 | 조회 1,546 | 2019.12.23
연말이라서 그런지 전화도 울지를 않고… 더보기

계란빵

댓글 0 | 조회 1,545 | 2018.10.11
계란빵! 어릴때 몸이 약해서 시골에서… 더보기

당신의 이름을 돌려드립니다.

댓글 0 | 조회 1,531 | 2019.02.13
어느새 ‘남자친구’를 이슬비에 솜사탕… 더보기

하고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댓글 0 | 조회 1,526 | 2019.03.13
누구나 다 인생에서 수 많은 갈림길에… 더보기

행복한 오늘 밥상

댓글 0 | 조회 1,520 | 2018.09.26
Simple easy cook 제인의… 더보기

빚이 된 호의와 미소가면을 쓴 타인

댓글 0 | 조회 1,507 | 2020.02.12
내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두가지… 더보기

결정의 주인

댓글 0 | 조회 1,486 | 2019.04.10
새내기. 참 듣기 좋은 말이고 이제 … 더보기

인간 베타엔도르핀 & 노르아드레날린

댓글 0 | 조회 1,483 | 2020.01.28
한해를 마감하는 새해전날에는 우리는 … 더보기

NO MORE 3,3,3

댓글 0 | 조회 1,469 | 2019.10.23
나 어릴때만 해도 동네 어르신들이 누… 더보기

가장 파워풀한 마음의 응원

댓글 0 | 조회 1,447 | 2019.06.26
간간히 저렴한 밥상메뉴를 SNS 올리… 더보기

사랑을 지치지 않게 하는 숙주 - 맞사랑

댓글 0 | 조회 1,410 | 2019.05.14
아들이 하나 있다. 성질이 급한놈도 … 더보기

감정과 의견의 Imitation NO! 솔직해져라

댓글 0 | 조회 1,395 | 2019.08.27
어머~~~ 자기 오늘 유난히 멋있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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