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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쉬라(Syrah) VS 쉬라즈(Shiraz)

댓글 0 | 조회 13,914 | 2014.08.12
쉬라(Syrah)는 프랑스를 비롯한 … 더보기

요리(料理), 와인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10,165 | 2015.06.10
섹시한 남자가 대세다. 빨래판 같은 … 더보기

샴페인과 삑사리 철학

댓글 0 | 조회 8,878 | 2015.10.14
고향에선 추석명절이면 오랜만에 모인 … 더보기

첫 인상, 외모도 경쟁력이다

댓글 0 | 조회 7,775 | 2014.01.14
첫인상이 인생을 좌우한다고 믿는 이들… 더보기

나폴레옹과 술의 황제, 코냑(Cognac)

댓글 0 | 조회 7,264 | 2016.06.09
프랑스의 지명이기도 한 코냑(Cogn… 더보기

청주(淸酒) VS 사케(Sake)

댓글 0 | 조회 6,649 | 2016.04.13
아버지와 여러 겹의 노끈으로 손잡이를… 더보기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

댓글 0 | 조회 5,372 | 2012.12.12
한해를 마감하는 뉴질랜드의 연말연시는… 더보기

아라비아의 와인, 커피(Qahwa)의 유혹

댓글 0 | 조회 4,348 | 2014.05.13
학창시절 음악다방에서 신청 곡과 사연… 더보기

드라이(Dry),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0 | 조회 4,343 | 2015.09.10
하루에 사계절이 들어있다는 뉴질랜드의… 더보기

마시는 화장품, 와인 차(茶)를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4,013 | 2014.09.10
다른 이를 위한 희생, 이제 박물관에… 더보기

청국장과 치즈는 누가 다 먹었을까

댓글 0 | 조회 3,981 | 2016.03.10
카메라 앞에만 서면 무뚝뚝하게 서있는… 더보기

와인의 고수(高手), 피노누아(Pinot Noir)

댓글 0 | 조회 3,938 | 2015.05.13
어느 분야에나 고수(高手)는 있다. … 더보기

요강을 뒤엎는 술, 복분자(Black Raspberry)

댓글 0 | 조회 3,899 | 2015.12.09
대충 약 30년 전의 서울시 시민들의… 더보기

와인 디자인, 블렌딩(Blending)의 세계

댓글 0 | 조회 3,790 | 2016.08.11
언제나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 더보기

번데기와 피노 그리스의 꿈

댓글 0 | 조회 3,744 | 2014.02.12
초등학교 후문은 코흘리개의 용돈을 겨… 더보기

슈퍼에 와인이 돌아왔다

댓글 0 | 조회 3,695 | 2020.03.11
슈퍼마켓 완전정복 (1)슈퍼마켓와인이… 더보기

호스트 테이스팅(Host Tasting)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3,601 | 2016.11.09
허물없이 친한 사람들끼리의 자리라면 … 더보기

나의 첫 사랑, 피조아(Fejoa)

댓글 0 | 조회 3,336 | 2016.01.14
남자는 첫 사랑을 못 잊어 또다시 닮… 더보기

코로 와인 마시기(Ⅱ)-오키(Oaky)면 오케이(Okay)

댓글 0 | 조회 3,212 | 2015.03.11
일상에서 작은 사치(Small Lux… 더보기

육각형의 방, 코르크(Cork)의 정체

댓글 0 | 조회 3,028 | 2016.02.11
와인은 오래될 수록 좋다는 생각이 보… 더보기

사람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비결

댓글 0 | 조회 2,967 | 2014.04.09
상도(商道)의 제 1원칙, 상즉인(商… 더보기

집 한채 값 피노누아(Pinot Noir)

댓글 0 | 조회 2,956 | 2020.09.09
1945년산 1병의 가격이 6억 30… 더보기

봄에 바람이 부는 이유

댓글 0 | 조회 2,944 | 2019.10.08
고혈압으로 평생 약을 드시던 어머니가… 더보기

엄친아 아버지, 카베르네 프랑

댓글 0 | 조회 2,883 | 2016.05.11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공부 잘하고 부… 더보기

테스형(兄)도 모르는 와인 다이어트

댓글 0 | 조회 2,732 | 2020.10.14
다이어트의 역사는 길다. 고대 그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