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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의 착각

댓글 0 | 조회 1,601 | 2017.09.26
컴퓨터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요즘 … 더보기

도깨비 방망이가 하늘하늘 춤을 추네!​

댓글 0 | 조회 1,392 | 2017.08.22
비바람이 몰아치는 창밖을 보면서 겨울… 더보기

미련스럽게 버리지 못하는 미련

댓글 0 | 조회 1,989 | 2017.08.08
어리석고 둔한 것을‘미련하다’고 하며… 더보기

‘더한 합’과 ‘젠장’

댓글 0 | 조회 1,524 | 2017.07.11
근 1년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인구… 더보기

처음 그때처럼

댓글 0 | 조회 2,281 | 2017.06.28
왕가누이에 처음 와서 모텔을 알아 보… 더보기

우문현답

댓글 0 | 조회 1,507 | 2017.06.14
얼마 전 친구가 나에게 보낸 이멜을 … 더보기

사랑이라는 이름

댓글 0 | 조회 1,747 | 2017.05.09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맑은 하늘의… 더보기

부활절의 나비

댓글 0 | 조회 1,828 | 2017.04.26
집에서 남편이 정성껏 만들어서 보내 … 더보기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댓글 0 | 조회 1,950 | 2017.04.12
매일 아침마다 나에게 오는 편지가 있… 더보기

나 자신을 만나는 날

댓글 0 | 조회 1,768 | 2017.03.22
왕가누이 매장에서 일하다 파미 매장으… 더보기

도인을 모시는 여자

댓글 0 | 조회 1,864 | 2017.03.08
지난 주에 휴가를 좀 갖고 나서 이번… 더보기

엄한 사람들만 잡았네

댓글 0 | 조회 2,404 | 2017.02.22
드레스숍에서 일하면서 내가 사람들을 … 더보기

철 없는 자식

댓글 0 | 조회 1,705 | 2017.02.09
세상을 달리 하신 어머니는 아버지와 … 더보기

돈이 사랑이다

댓글 0 | 조회 2,105 | 2017.01.26
작년 연말이 꿈처럼 지나갔다.크리스마… 더보기

꿈 꾸는 세상

댓글 0 | 조회 1,704 | 2016.12.07
왕가누이 강을 끼고 길게 누워 있는 … 더보기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댓글 0 | 조회 2,041 | 2016.11.23
9년 가까이 사용해왔었던 컴퓨터가 드… 더보기

대박의 꿈

댓글 0 | 조회 2,038 | 2016.11.09
레빈에서 일하다 보면 맞은 편에서 로… 더보기

아기가 쑥쑥 자라듯

댓글 0 | 조회 2,309 | 2016.10.27
겨울은 어느덧 봄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더보기

친구

댓글 0 | 조회 2,086 | 2016.10.12
눈부시게 빛나는 분홍빛 벚꽃들이 일주… 더보기

행복이 가득한 바구니

댓글 0 | 조회 1,979 | 2016.09.29
꽃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감기에 걸… 더보기

행복한 부자

댓글 0 | 조회 1,919 | 2016.09.15
그 언젠가부터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 더보기

더불어 살아가기

댓글 0 | 조회 3,000 | 2016.08.25
이른 아침에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더보기

살어리 살어리랐다

댓글 0 | 조회 1,833 | 2016.08.10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 더보기

겨울여행

댓글 0 | 조회 1,970 | 2016.07.28
뉴질랜드 북섬 끝부분에 위치한 아름다… 더보기

귀가 열린 어머니

댓글 0 | 조회 1,738 | 2016.07.14
80초반의 어머니께서 몇 년 전부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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