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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일본해냐 동해냐

댓글 0 | 조회 2,489 | 2014.02.12
최근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주내 공립학… 더보기

지진피해 현장을 찾아서

댓글 0 | 조회 2,576 | 2014.01.30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4시 … 더보기

중국여행소감-광저우

댓글 0 | 조회 2,595 | 2014.01.14
중국 서쪽 사천성에서 동쪽으로 충칭,… 더보기

차 혹은 커피 한잔? Tea에 관한 짧은 역사 이야기

댓글 0 | 조회 3,175 | 2013.12.24
커피나 차 한잔 하실래요? Would… 더보기

뉴질랜드스러운 야외용 취사도구들

댓글 0 | 조회 4,070 | 2013.12.10
앞서 배취에 대해서 말했듯이 자연속에… 더보기

배취(Bach)를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2,717 | 2013.11.26
▲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 더보기

웰링턴은 공사중

댓글 0 | 조회 1,904 | 2013.11.12
▲ Te Papa Musium, We… 더보기

살인적인 서비스 물가

댓글 0 | 조회 2,599 | 2013.10.22
그런 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 더보기

노벨생화학상 수상자 모리스 윌킨스

댓글 0 | 조회 6,776 | 2013.10.09
모리스 윌킨즈가 누구인가 하실 분들이… 더보기

최초의 마오리 지질학자, 마틴 테 풍아(Ⅱ)

댓글 0 | 조회 2,352 | 2013.09.25
마틴 테 풍아에 대한 제 2편이라기 … 더보기

최초의 마오리 지질학자, 마틴 테 풍아(Ⅰ)

댓글 0 | 조회 2,437 | 2013.09.11
웰링턴에서 차로 20분 정도 북쪽으로… 더보기

재난대비

댓글 0 | 조회 2,031 | 2013.08.28
작년 12월, 웰링턴에서 칼리지를 다… 더보기

추억의 영화관

댓글 0 | 조회 3,419 | 2013.08.13
뉴질랜드만큼 노인들이 극장을 찾는 일… 더보기

시드니 소감

댓글 0 | 조회 3,020 | 2013.07.24
가족 상봉을 위해 애 셋을 데리고 시… 더보기

남섬에서 찾은 역사적 지진의 흔적들

댓글 0 | 조회 2,085 | 2013.07.10
▲ 1921년 머치슨 지진 &lsqu… 더보기

전력대란

댓글 0 | 조회 1,969 | 2013.06.26
폭풍과 전력대란 얘기를 해야겠다. 간… 더보기

프란츠 조셉 빙하와 헬리콥터투어

댓글 0 | 조회 5,100 | 2013.06.12
<빙하입구에 선 큰 애> … 더보기

헤브락(Havelock)과 물리학자 러더포드

댓글 0 | 조회 2,303 | 2013.05.29
북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남섬을 여… 더보기

앤작데이(ANZAC DAY) 유감

댓글 0 | 조회 2,506 | 2013.05.15
<뉴질랜드 병사 6.25 참전비… 더보기

페더스톤과 일본군 포로 수용소 (Ⅱ)

댓글 0 | 조회 2,284 | 2013.04.24
▶ 좌측으로부터 진혼석, 벗꽃동산, … 더보기

페더스톤과 일본군 포로 수용소 (Ⅰ)

댓글 0 | 조회 2,457 | 2013.04.09
<출처: Masterton Di… 더보기

한국의 카메라 박물관과 알렉산더 맥카이

댓글 0 | 조회 2,361 | 2013.03.27
▶ 알렉산더 맥카이 (Alexande… 더보기

외규장각 도서와 박병선 박사-제 2편

댓글 0 | 조회 2,364 | 2013.03.13
지난 번에 소개한 ‘직지&… 더보기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과 박병선 박사-제 1편

댓글 0 | 조회 2,161 | 2013.02.27
19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한다. 영어… 더보기

세계 유일 폰 박물관과 석주명

댓글 0 | 조회 2,315 | 2013.01.31
한국을 여행 중이다. 이번 여행의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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