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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파미에 온 한의사 Matthew Jin

댓글 0 | 조회 3,092 | 2021.01.28
올해는 무척 활기차고 바쁘게 보낼 거… 더보기

파미 집값이 아무리 날개를 달았을지라도..

댓글 0 | 조회 2,497 | 2020.10.29
몇 달 전 둘째가 오클랜드에서 집을 … 더보기

사과 중에 가장 맛있는 사과

댓글 0 | 조회 2,091 | 2021.10.28
몇 년 전에 돌아가신 형부는 여러 개… 더보기

돈이 따라오는 외모가 있다

댓글 0 | 조회 1,962 | 2021.06.10
요즘 나는 옷들부터 음식들까지 옛 것… 더보기

소리 없는 관찰자

댓글 0 | 조회 1,855 | 2020.03.25
COVID19가 남쪽 끝의 작은 섬나… 더보기

카이로의 대가를 찾아 파미로 온 Dr Jay

댓글 0 | 조회 1,800 | 2021.02.10
카이로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Dr Wh… 더보기

미안해! 하지만 늦지 않았어!

댓글 0 | 조회 1,738 | 2020.10.14
한국에서 소포가 날아왔다. 그 안에는… 더보기

2020의 응답과 질문

댓글 0 | 조회 1,697 | 2020.12.22
작년 이맘때, 코로나라는 듣도 보도 … 더보기

업싸이클링 아티스트

댓글 0 | 조회 1,664 | 2021.04.13
재활용을 뜻하는 리싸이클링(Recyc… 더보기

꽃들에게 희망을

댓글 0 | 조회 1,657 | 2020.05.13
고등학교 다닐 때 나는 종로서적에서 … 더보기

희망에는 나이가 없다

댓글 0 | 조회 1,652 | 2020.09.22
파미에 정착한 지도 벌써 20년. 눈… 더보기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

댓글 0 | 조회 1,627 | 2022.02.23
얼마 전에 언니와 통화를 하다가 대선… 더보기

1% 부자의 법칙

댓글 0 | 조회 1,597 | 2023.05.10
올 한 해는 첫 달부터 여행의 연속이… 더보기

네가 있음에 내가 있네

댓글 0 | 조회 1,595 | 2019.10.09
9월 20일부터 사흘 동안 파미에서 … 더보기

머니트리 덕분에 부자 되겠네

댓글 0 | 조회 1,585 | 2021.05.25
2021년 신년 꽃꽂이를 하러 꽃집을… 더보기

상팔자가 따로 없네

댓글 0 | 조회 1,550 | 2021.02.24
기다리고 기다렸던 친구가 드디어 한국… 더보기

연꽃을 닮은 여인

댓글 0 | 조회 1,543 | 2020.03.10
“안녕하세요?” 자매처럼 닮은 두 여… 더보기

10년 후 지금의 세상이 사라진다고 해도

댓글 0 | 조회 1,513 | 2021.08.24
겨울비가 무겁게 쏟아지는 화요일 저녁… 더보기

창조 놀이

댓글 0 | 조회 1,494 | 2020.08.26
게러지에 있었던 재봉틀을 내 방으로 … 더보기

GOLD 인생

댓글 0 | 조회 1,475 | 2022.12.07
지금이 내 인생에 있어서 황금시대인가… 더보기

그레이 헤어 할머니의 인사 “Hi~”

댓글 0 | 조회 1,439 | 2021.01.12
유별나게 날씨가 좋았던 새해 첫날, … 더보기

기적의 씨앗

댓글 0 | 조회 1,429 | 2020.07.28
나의 일상은 늘 기적의 연속이다. 어… 더보기

메타버스 무임승차

댓글 0 | 조회 1,421 | 2022.08.10
점점 더 단순해지다 못해 조금 전에 … 더보기

산전수전 공중전이 준 선물

댓글 0 | 조회 1,413 | 2020.11.24
큰애를 낳고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가… 더보기

빛은 유리문을 통과 한다

댓글 0 | 조회 1,399 | 2020.02.25
2월 12일, 지난 주 수요일에 이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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