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해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크리스마스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해요

0 개 1,316 채수연

리커넥트 향초 자활 프로젝트 


8973e4b57fa35d3f745e9e772b8c24ff_1637613748_479.jpg
 

소외된 이웃과 함께 리커넥트 


향초 프로젝트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연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향초 프로젝트는 사회로부터 단절된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향초판매를 통해 수익의 일부분은 그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도우며 다시 사회로 재편입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취약계층분들과 공방에서 함께 향초를 만들지 못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판매된 향초 수입의 일부를 다른 프로젝트들을 통해 사회의 부족한 곳에 다시 기여할려고 합니다. 여러 단체와 개인분들이 향초 구입을 통해 사회의 기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사회에 일원으로써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참여하여 향초를 밝히는 것처럼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리커넥트는 향초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www.reconnect.nz 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에는 오프라인에서는 마켓, 단체, 그리고 한인의 날 등에 참석하여 판매를 진행 하였습니다.


향초 프로젝트는 2018년에 낮은마음 단체와 함께 collaboration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낮은마음 단체와 함께 진행되었고, 2020년 부터 리커넥트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8973e4b57fa35d3f745e9e772b8c24ff_1637613769_017.png
 

향초를 판매를 통한 인식개선


1. 단절된 이들과 함께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존엄성을 항상 지켜주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재편입시키고자 합니다.  향초 판매를 통한 수익의 일부분이 취약계층분들에게 돌아감으로써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향초 제조 및 판매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술교육 및 경제활동에 대한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 이후 그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3. 취약계층은 ‘냄새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향초를 판매함을 통해 취약계층 분들을 향한 사회에 인식을 바꾸길 원합니다.  그래서 “걱정 말아요, 저는 향기롭답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저희에 가치를 팔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분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점 


락다운 이전에, 리커넥트 김상혁 대표는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공방에서 향초 제작을 하였다. 그들과 함께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그들이 향초를 만드는 것을 통해 얼마나 그것에 대한 자부심이 큰지 깨달았을 때 였다고 한다. 향초 메이커들이 손님들에게 또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만든 향초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실 때, 그들이 빛나 보였다. 그리고 향초 메이커 분들의 가족이 취약계층 분이 만든 향초를 보고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을 때 엄청난 자부심을 느꼈다고 하셨다.


캔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향긋한 향을 맡으면서 아늑한 환경에서 그분들의 삶을 나누며 일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그분들과 삶을 나누며, 사람 대 사람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어려운 점은 결국 향초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계속 이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취약계층 분들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 중이다.


캔들 메이커분들이 향초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직접 삶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다. 그들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수 있게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향초를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들 


리커넥트의 소이 캔들은 친환경 제품으로서, 숯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불에 타며, 방 안에서 창문을 열지 않고 향초를 켜도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리커넥트 소이 캔들은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핸드 메이드로 만든 제품입니다. 


향, 사이즈, 디테일은 www.reconnect.nz 웹사이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향초 문의는 리커넥트 김상혁 대표 021 1447 467 로 연락 바랍니다.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07 | 18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9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0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