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해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크리스마스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해요

0 개 1,284 채수연

리커넥트 향초 자활 프로젝트 


8973e4b57fa35d3f745e9e772b8c24ff_1637613748_479.jpg
 

소외된 이웃과 함께 리커넥트 


향초 프로젝트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연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향초 프로젝트는 사회로부터 단절된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진행됩니다. 향초판매를 통해 수익의 일부분은 그들이 자활할 수 있도록 도우며 다시 사회로 재편입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취약계층분들과 공방에서 함께 향초를 만들지 못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판매된 향초 수입의 일부를 다른 프로젝트들을 통해 사회의 부족한 곳에 다시 기여할려고 합니다. 여러 단체와 개인분들이 향초 구입을 통해 사회의 기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사회에 일원으로써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참여하여 향초를 밝히는 것처럼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리커넥트는 향초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www.reconnect.nz 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에는 오프라인에서는 마켓, 단체, 그리고 한인의 날 등에 참석하여 판매를 진행 하였습니다.


향초 프로젝트는 2018년에 낮은마음 단체와 함께 collaboration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낮은마음 단체와 함께 진행되었고, 2020년 부터 리커넥트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8973e4b57fa35d3f745e9e772b8c24ff_1637613769_017.png
 

향초를 판매를 통한 인식개선


1. 단절된 이들과 함께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존엄성을 항상 지켜주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재편입시키고자 합니다.  향초 판매를 통한 수익의 일부분이 취약계층분들에게 돌아감으로써 자립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향초 제조 및 판매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술교육 및 경제활동에 대한 성공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 이후 그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3. 취약계층은 ‘냄새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향초를 판매함을 통해 취약계층 분들을 향한 사회에 인식을 바꾸길 원합니다.  그래서 “걱정 말아요, 저는 향기롭답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저희에 가치를 팔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분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점 


락다운 이전에, 리커넥트 김상혁 대표는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공방에서 향초 제작을 하였다. 그들과 함께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그들이 향초를 만드는 것을 통해 얼마나 그것에 대한 자부심이 큰지 깨달았을 때 였다고 한다. 향초 메이커들이 손님들에게 또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만든 향초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실 때, 그들이 빛나 보였다. 그리고 향초 메이커 분들의 가족이 취약계층 분이 만든 향초를 보고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을 때 엄청난 자부심을 느꼈다고 하셨다.


캔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향긋한 향을 맡으면서 아늑한 환경에서 그분들의 삶을 나누며 일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그분들과 삶을 나누며, 사람 대 사람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어려운 점은 결국 향초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계속 이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취약계층 분들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 중이다.


캔들 메이커분들이 향초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직접 삶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다. 그들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수 있게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향초를 구입하실 수 있는 방법들 


리커넥트의 소이 캔들은 친환경 제품으로서, 숯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불에 타며, 방 안에서 창문을 열지 않고 향초를 켜도 몸에 해롭지 않습니다. 리커넥트 소이 캔들은 취약계층분들과 함께 핸드 메이드로 만든 제품입니다. 


향, 사이즈, 디테일은 www.reconnect.nz 웹사이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향초 문의는 리커넥트 김상혁 대표 021 1447 467 로 연락 바랍니다.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451 | 7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270 | 7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55 | 7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59 | 9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4 | 9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4 | 9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99 | 10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81 | 14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4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1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5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6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