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순환 장애는 뭘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혈액 순환 장애는 뭘까?

0 개 1,377 박기태

혈액순환장애는 혈액순환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모든 질환을 뜻한다. 대표적으로는 폐쇄동맥경화와 만성정맥 부전을 들 수 있으나 이들 이외에도 수많은 질병들을 유발할 수 있다. 폐쇄동맥경화란 복부대동맥과 다리로 혈액을 공급하는 중간크기 이하의 동맥에 문제가 생겨 혈액 공급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이고, 만성정맥 부전은 주로 다리 정맥의 내벽이나 판막에 문제가 발생하여 다리의 혈액이 심장까지 되돌아오는 기능이 떨어져 다리 쪽에 정체되면서 생기는 병이다. 고령이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 운동부족, 비만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폐쇄 동맥경화증은 주로 다리 저림, 통증, 부분 괴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정맥 부전증은 다리부종, 피부 발적이나 감염으로 인한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이 두가지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환자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갑자기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나타나며 혹은 붓기도 하며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CT 촬영을 통하여 확인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치료방법은 현재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한 약물치료를 개선해야 하고 비만한 분들은 필히 비만치료를 해야 한다.


환자분들은 대하다 보면 다리가 저리거나 아플 때 정확한 병의 원인을 찾지도 않고, 요가등의 운동요법이나 물리치료, 마사지, 침 치료, 카이로프락틱 요법 등을 열심히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물론 다리가 저리거나 아플 때 그것의 원인이 근육이나 뼈, 관절 혹은 신경의 문제인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의외로 그것의 문제가 혈액순환장애인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이다. 오랜 기간 다양한 치료를 하고 나서도 다리의 저림이나 통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혈액순환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할 것이다.


혈액을 돌리는 장기는 심장이다. 무언가의 이유로 심장의 박동력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말초 혈액 순환장애 증상들이다.


갑자기 안색이 창백해지고, 눈앞이 캄캄하며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고 차갑고, 호흡이 힘들고 다리에 힘이 빠지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심장박동조절능력에 문제가 와서 심장박동이 너무 느리거나 혹은 너무 빨라지게 되면 느끼게 되는 증상들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 대부분은 안정을 취하게 되면 금방 상태는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일을 겪고 나서도 특별히 검사나 치료를 받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 문제다.



위의 경우를 한, 두번이라도 겪은 분들은 기본적인 심장검사를 꼭 하셔야 하고, 검사상 특별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심장이 약해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심장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운동과 한약은 필수적으로 시행할 것을 부탁드린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294 | 14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1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0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5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8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7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2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8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8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0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0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8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8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3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