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0 개 1,174 김유나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한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Miranda”는 온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미 다녀온 이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그에 반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 도래지인 “Miranda Shore Birds Center”가 그 온천장에서 5분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많은 편이다. 

 

d515fa2dd772338160ccb4fa75134e36_1628640265_0753.jpg
 

뉴질랜드 내 다른 지역에서 새끼를 낳고 비번식 계절에는 Miranda로 이동하는 국내 철새들도 물론 다양하지만 남극과 북극 알래스카, 시베리아에서 새끼를 낳고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세계적인 철새들까지 100여종이 넘는 철새 천여 마리가 일년 내내 지낸다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다.


세계적인 철새 중에 한국을 오가는 도요새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한국으로 날아갈 도요새를 보기 위해 미란다 철새서식지를 일부러 찾게 될 수도 있겠다.


도요새가 6일 이상을 쉬지도 않고 한국으로 날아서 간다는 사실도 센터에서 자세한 설명과 자료로 살펴볼 수가 있다.

 

이 많은 철새들이 이 곳 미란다로 모여드는 이유는 8000헥타르가 넘는 넓은 갯벌에 아주 다양한 종류의 먹이들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곳에 가 본다면 비치가에 새들이 먹었을 조개 껍질들이 하얀 조약돌처럼 끝없이 길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센터에는 철새들에 대한 사진과 책, 자료들이 잘 전시되어 있어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하며 기념품을 파는 작은 샵도 있어 엽서나 달력, 서적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새들의 화려한 군무를 기다리면서 1-2시간 산책을 한다면 특히 하루 밤을 머물면서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여명과 저녁 노을에 군무를 볼수 있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d515fa2dd772338160ccb4fa75134e36_1628640278_7611.jpg
 

[여행팁]


1. 미란다 온천장과 캠핑장은 새 서식지로 부터 5분거리이며 미네랄 천연물이 좋기로 유명하다. 


2. High Tide (밀물) 전후 2시간이 가장 새를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므로 물때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다. 


3. 유료 온천캠핑장 숙소도 있지만 서식지 옆 비치에는 무료 캠핑장이 있어 많은 캠퍼밴들로 장관을 이룰 때가 많다.


4. Miranda Shore Birds Center에서 철새 뷰 포인트로 가는 출입구는 2곳이 있으며 왕복 1시간 또는 20분 정도이다.


5.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도네이션은 받고 있고 센터 멤버로 가입하여 후원을 할 수도 있다.


6. 회원들에게는 숙소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멤버가 아니더라도 철새들에 대한 정보와 숙소 이용은 가능하다.

  

* 본 여행칼럼 내용은 유트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뉴질랜드 사는 김유나: https://youtu.be/3mALow45P7k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14 | 19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4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2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6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3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7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2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8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0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1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8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1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8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3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