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0 개 1,196 김유나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한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Miranda”는 온천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이미 다녀온 이들도 아주 많을 것이다.


그에 반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새 도래지인 “Miranda Shore Birds Center”가 그 온천장에서 5분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많은 편이다. 

 

d515fa2dd772338160ccb4fa75134e36_1628640265_0753.jpg
 

뉴질랜드 내 다른 지역에서 새끼를 낳고 비번식 계절에는 Miranda로 이동하는 국내 철새들도 물론 다양하지만 남극과 북극 알래스카, 시베리아에서 새끼를 낳고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세계적인 철새들까지 100여종이 넘는 철새 천여 마리가 일년 내내 지낸다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다.


세계적인 철새 중에 한국을 오가는 도요새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한국으로 날아갈 도요새를 보기 위해 미란다 철새서식지를 일부러 찾게 될 수도 있겠다.


도요새가 6일 이상을 쉬지도 않고 한국으로 날아서 간다는 사실도 센터에서 자세한 설명과 자료로 살펴볼 수가 있다.

 

이 많은 철새들이 이 곳 미란다로 모여드는 이유는 8000헥타르가 넘는 넓은 갯벌에 아주 다양한 종류의 먹이들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곳에 가 본다면 비치가에 새들이 먹었을 조개 껍질들이 하얀 조약돌처럼 끝없이 길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센터에는 철새들에 대한 사진과 책, 자료들이 잘 전시되어 있어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하며 기념품을 파는 작은 샵도 있어 엽서나 달력, 서적등을 구매할 수도 있다.


새들의 화려한 군무를 기다리면서 1-2시간 산책을 한다면 특히 하루 밤을 머물면서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여명과 저녁 노을에 군무를 볼수 있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d515fa2dd772338160ccb4fa75134e36_1628640278_7611.jpg
 

[여행팁]


1. 미란다 온천장과 캠핑장은 새 서식지로 부터 5분거리이며 미네랄 천연물이 좋기로 유명하다. 


2. High Tide (밀물) 전후 2시간이 가장 새를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므로 물때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다. 


3. 유료 온천캠핑장 숙소도 있지만 서식지 옆 비치에는 무료 캠핑장이 있어 많은 캠퍼밴들로 장관을 이룰 때가 많다.


4. Miranda Shore Birds Center에서 철새 뷰 포인트로 가는 출입구는 2곳이 있으며 왕복 1시간 또는 20분 정도이다.


5.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도네이션은 받고 있고 센터 멤버로 가입하여 후원을 할 수도 있다.


6. 회원들에게는 숙소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멤버가 아니더라도 철새들에 대한 정보와 숙소 이용은 가능하다.

  

* 본 여행칼럼 내용은 유트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철새서식지: Miranda Beach 

   뉴질랜드 사는 김유나: https://youtu.be/3mALow45P7k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605 | 10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337 | 10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96 | 10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70 | 12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4 | 12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4 | 12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0 | 13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86 | 17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5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3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6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7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