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나타나는 오행 불균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몸으로 나타나는 오행 불균형

helenstar
0 개 1,399 수선재

오행의 불균형은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우선 트림을 많이 하는 분은 심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장에 탈이 났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심장 때문입니다.


딸꾹질 많이 하는 분은 위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위장에 이상이 있으면 상기(上氣)가 잘 됩니다. 기가 위로 뻗치는 것이지요. 이럴 때는 왼손 다섯째 손가락 두 번째 마디, 손바닥과 손등이 만나는 쪽을 손톱으로 꼭꼭 눌러 주세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오른쪽도 같이 눌러 주시고요. 상기된 기운이 내려갑니다. 


신물이 많이 올라오는 분은 비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앉아 있으면 금방 다리 저려서 못 견디는 것, 손발이 찬 것도 비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초인 손끝, 발끝까지 혈액 순환이 원만치 못한 것은 비장과 관련이 많은 것이지요. 가위 눌리는 것도 비장이 약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품 많이 하는 분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채기 잘 하는 것도 신장 소관입니다. 재채기는 폐 소관이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설사 많이 하는 분은 소장, 대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사는 청탁(淸濁)을 구별하지 못 해서 생깁니다. 음식에 이상이 있거나 장부의 기능을 너무 혹사한 결과 소장, 대장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버릴 것과 간직할 것을 가리지 못합니다. 그렇게 ‘에라, 다 내보내자’ 해서 내보내는 게 설사입니다. 


온 몸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은 심장이 항진된 것입니다. 반대로 땀이 너무 안 나오면 심장 기능이 위축된 것입니다.


그런데 특정 부위에만 땀이 많이 나는 분은 또 얘기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얼굴에 진땀이 많이 나는 분 있죠? 밥 먹을 때 계속 얼굴의 땀을 닦습니다. 그런 분은 심장과 위장 기능이 같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얼굴은 위장 소관이니까요.



또 심장이 항진되면 비실비실 자꾸 웃습니다. 그냥 히죽거리고 실실거립니다. 매사를 너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데 정상적이지 않죠.


깜짝깜짝 놀라기 잘 하는 분 있죠? ‘간 떨어지겠네’ 하는데, 간 떨어지는 게 아니라 신장이 약해서 그런 것입니다. 


침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분도 있습니다. 귀밑샘에서 침이 나오는 경우가 있고 턱밑샘이나 혀밑샘에서 침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귀밑샘에서 나오는 침은 비장 소관이고 턱밑샘, 혀밑샘에서 나오는 침은 심장 소관입니다. 침이 너무 안 나오는 분은 해당 장부의 기능이 모자라는 경우이고요.


콧물 많이 나오는 분 있죠? 공기만 조금만 달라져도 콧물 훌쩍거리고 음식 먹을 때 쉴 새 없이 콧물 닦아낸다면 폐의 기능이 항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른 기침이 자꾸 나오는 것도 폐의 이상입니다.


하초가 약하면 몸에 부종이 생깁니다. 수기(水氣)가 너무 강해서 빠지지 못하는 현상이지요. 하초라는 것은 상초, 중초, 하초 중에서 아래쪽 즉 배꼽 아랫부분을 말하는데, 주로 생식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이 잘 부으면 신장 기능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삼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방광이 약하면 소변이 시원치가 않고 질금질금 봅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15 | 19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9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0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