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넥트,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하는 사회단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리커넥트,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참여하는 사회단체

0 개 1,866 채수연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조현승이라고 합니다. 23살이고, Civil Engineering with Honours를 졸업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어떻게 자라났는지? 

뉴질랜드는 2008년도에 왔고, 그때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한인이 많지 않은 동네에서 자라서 자연스레 한인들과는 많은 접촉점이 없이 지내다가, 대학교 휴학을 하고 일을 하는 동안 한인 사회에 차차 스며들게 되었습니다. 


공부했던 전공은 무엇인지?

Civil Engineering을 공부했던 이유는 Project management/Planning/Co-ordinating 쪽에서 일하면서 사회에 내 손이 직접 닿는 일들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제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이 공부를 했었습니다.  


f7accf531a12b323faff01d9a90480d0_1615339603_6963.jpg
 

당신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단기적인 목표는 Civil Engineering 안에서 Project Manager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Project Manager가 하는 일은 예를 들어 오클랜드 시티에서 터널을 뚫을 계획을 시작할 때, 이것을 처음부터 계획을 짜서 돈과 시간이 얼마나 소요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제일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관리하는 직업입니다.


장기적인 꿈은 어떤 일을 하든지 실속있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자금적인 것이든, 사회적인 프로젝트를 하던, 다른 단체를 서포트를 하던, 직접 사회에 발로 뛰어들어 사람들의 삶에 유익하고 선한 영향들을 끼치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리커넥트에 들어오게 된 계기?

2017년도에 개인적으로 번역 일을 아마추어로 하고 있었는데 이송민 대표님을 통해 영상 번역을 부탁받게 되어 리커넥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리커넥트에서 Administrative Manager (행정 매니저)를 하고 있고 리커넥트의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행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리커넥트는 어떤 단체인가요? 

함께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여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리커넥트는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요?

지금은 라누이 (Ranui)를 중심으로 헨더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집중하는 대상은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 노출됨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는 시각과 생각이 다양해짐으로써 그 아이들이 후에 각자가 사는 사회에 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그러한 이상을 가지고 아이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궁핍한 소외계층들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기위한 향초 프로그램도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f7accf531a12b323faff01d9a90480d0_1615339584_0594.JPG
 

리커넥트 하면서 제일 좋았던 거? 

제일 좋았던 것은 2019 년도 말에 크리스마스 행사를 맡아 진행했었을 때였습니다. 


그 해 진행되었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라누이 지역사회에 함께 사랑을 전하자는 목적으로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었습니다.  


리커넥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은?

Reconnect를 지켜보고 계신 분들이 직접 오셔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떠한 성과를 이뤄내는 것보다는 함께 사회를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과 함께하고 서로 소통하며 같이 부대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안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다양하고 더 넓게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데 용기가 부족하다면 언제든 연락하시고, 저희는 언제나 함께할 장들을 열어놓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 Contact details

조현승 / Daniel Cho - Administrative Manager T. 021 0810 4900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26 | 20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8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1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