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보다는 해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보약 보다는 해독

0 개 1,690 박기태

각종 성인병과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의 증상들은 환경호르몬, 중금속, 음주, 흡연,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외부 독소들과 인체 대사의 산물들인 내부 독소들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 몸 안에서 질병을 일으키고 회복을 방해하는 독소들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 즉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


우리의 인체에서 독소를 해독하고 배출해내는 역할을 하는 주된 장기는 바로 간과 대장인데,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이란 별명처럼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물질을 합성하는 동시에 합성의 부산물인 노폐물과 독소를 담즙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출을 한다. 간에서부터 장관으로 빠져나온 독소들은 정상적으로 대변을 통해 몸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만일 대장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이 독소들은 바깥으로 나가질 못하고 대장 안에 머무르다 다시 체내로 흡수가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독소들을 제대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간과 대장을 동시에 해독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과정을 통해 독소의 제거뿐만 아니라 신체의 정화가 이루어지고 면역력이 증가되어 우리 몸은 건강체질로 회복된다.


모든 질병의 치료는 환자의 면역능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면역 능력을 약화시키는 가장 주된 원인으로는 수많은 독소들이 있다. 암이나 에이즈 환자들의 혈액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이들 독소들로 인하여 상상 이상으로 더럽다. 즉 암을 예로 들어, 종양 자체에 집착하기 보다는 “더러워진 혈액을 어떻게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느냐”가 치료의 주안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은 혈액이 공급하는 영양에 의존하여 살고 혈액이 노폐물들을 제거함으로 건강이 유지된다. 이렇게 될 때 신진대사 작용이 원활해지고 질병이 발붙일 여지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체내 독성을 제거 시켜 면역체계 능력을 활성화하는 것은 암을 포함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핵심이며, 오염물질의 해독이 바로 치료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면 우리의 몸은 반드시 소생하게 되어 있다. 인체의 독소제거를 통해 몸 속을 정결하게 해 줌으로써 인체의 면역력 또는 자생력을 키워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하는 것이 ‘해독요법’이라 할 수 있다. 그 이후에 보약이 필요한 것이다.


fd5a42f68d6652672b2f5eb929245fe6_1614131562_756.png
 

다행스럽게도 한약 중에는 감초, 부자, 유황 등의 뛰어난 해독제들이 많이 있다. 난치불치병에는 보약보다는 해독한약의 적극적 사용이 요구되어지는 때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17 | 21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3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5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6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8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4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8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4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3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9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9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2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1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0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0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4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0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