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뷰가 아름다운 혹스베이의 Te Mata Peak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60도 뷰가 아름다운 혹스베이의 Te Mata Peak

0 개 2,246 김유나

노후에 오클랜드가 아닌 다른 지방에서 “한달 살기” 하고픈 도시들을 추천한다면 그 중 으뜸인 곳이 

오클랜드에서 동쪽으로 약 6시간거리에 있는 네피어 근방의 Havelock North를 들 수 있겠다.

2-3일씩 여행으로 다녀오기를 여러 차례 하였어도 여전히 미련이 남아 다시 또 여행 일정에 넣기를 반복하게 만드는 매우 매력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이 헤이브락 노스에는 북섬에서 드문 거대하고 광활한 360도 뷰가 가능한 테마타 피크라는 399미터 높이의 산이 있다.

이 테마타피크는 사철 아름답고 트래커, 사이클러, 사진가들, 관광객들한테도 인기 있는 곳으로

날씨가 좋아 와인너리로 유명한 혹스베이 지방의 여러 도시중 혹시베이를 빛나게 하는 가장 큰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52959c1d908944a628ea8b58615a72c3_1614037591_338.png
 

정상에서는 바다쪽으로 케이프 키드내퍼스의 경관까지 보이고 

산맥 방향으로 맑은날에는 루아페후 산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은 빼어나다. 

 

동해안을 접하고 있어 일출은 당연히 아름답고 일몰 또한 드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하기에 사진작가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사철 다른 색상으로 아름답지만 잔디가 태양에 그슬린 활량한 여름보다는 

초록 들판에 단풍색이 곱게 물든 가을이나 겨울을 더 추천한다.

 

특별 산악자전거 코스들로 자전거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많은 이들과

다양한 트랙길에서 뛰거나 걷고 있는 활기찬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열정이 더해져서 활기찬 여행시간을 선물 받은듯한 멋진 곳이라고 강추한다.


52959c1d908944a628ea8b58615a72c3_1614037608_6469.jpg
 

[여행팁]


1.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관만큼이나 Tuki Tuki 강가에서 올려다보는 거대한 산맥 줄기도 장관이다.

2. 일교차가 큰 가을, 겨울에는 안개가 드리워진 Tuki Tuki 강과 거대한 산줄기 경관들이 장관일 수 있다. 

3. 올라가는 길 위쪽에 경치 좋은“Peak House”라는 카페 레스토랑에서 커피와 식사 뿐아니라 하룻밤 숙박도 가능하다.

4. 티키티키 강가 주변을 드라이브 하며 주변 와이너리 방문하여 식사나 와인 테스트 시간도 내어보자.

5. 해안가 절벽들이 절경인 세계 50위 안에 드는 유명한 케이프 키드네퍼 골프장도 이용해보자.

6. 뉴질랜드 최대의 가닛서식지가 있는 케이프 키드네퍼 등대를 버스 투어나 트랙터 투어로 체험해보자.

7. 오프로드 12.8키로 마라톤이 있는 The peak Trail Blazer 에도 참여해보자 (11번째 2021년 11월 예정)

 

* 본 여행칼럼 내용은 유트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는 김유나: 혹스베이의 명물, 360도 뷰가 아름다운 Te Mata Peak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26 | 20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8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1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