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최고봉. Mt. Ruapehu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뉴질랜드 북섬 최고봉. Mt. Ruapehu

0 개 2,365 김유나

e60d47b04d9d50cbf8decde181664bb5_1611807122_588.jpg
 

뉴질랜드 북섬에서 시간이 없어서 딱 한 곳만 여행할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고민이 클 수 있겠지만 나는 주저없이

통가리로 국립공원. 그 중에서도 루아페후 산을 권할수 있겠다.

트래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물론이지만

걷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이라도 곤돌라로 2000미터 까지 쉽게 오를 수 있기에

백만불짜리 경치를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구름을 밑으로 내려보며 차 한잔이 가능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카페가 있다.

그 곳에 카페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는 

해발 2797미터의 북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남섬과 달리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북섬에서는 

눈 구경과 스키어들의 갈증을 해소 해주고 있는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

스키 리프트는 겨울뿐아니라 사계절 관광용으로 운행이 되어 왔었고

2년전인 2019년부터는 고속 곤돌라가 설치되어 스릴과 빠르게 변하는 경관에 감동을 더해준다.

 

남반부에서 가장 크고, 가장 높은 스키장들이 여러개 있고 산장도 많다.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들이 1- 2시간부터 2-4일 기간까지 다양하여 선택 폭이 크다.

스키어들, 트래커들, 일반 관광객들한테 북섬에서 최고의 여행지라고 감히 주장해본다.

 

e60d47b04d9d50cbf8decde181664bb5_1611807141_5277.jpg
 

♣ 여행 팁

1. 한 번 갈아타야만 했던 리프트를 이용할 때는 무섭기도 하고 안 좋은 날씨로 운행이 종종 중지되곤 하였지만

   곤돌라로 바뀐 이후로는 운행이 안정적이니 여행일정에 꼭 넣어보자.

2. 맑은 날씨지만 바람이 심하여 곤돌라가 중지되었다면 곤돌라 오른편 Meads Wall 코스나 걸어서 올라가는 

    코스를 권한다.

3. 점심에는 곤돌라와 함께 콤보 가격으로 저렴한 부페도 가능하니 경치좋은 높은 산위에서 

    우아한 식사시간을 가져보자.

4. 곤돌라 이용 후 2000미터에서 출발하는 왕복 3시간 거리의 Sky Ridge 코스는 어렵지 않으니 시도해보자.

5. 겨울에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곤돌라를 이용하여 북섬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으니 

    눈구경하고픈 이들에게 권한다.

 

* 본 여행칼럼 내용은 유트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는 김유나 : 뉴질랜드 북섬 최고봉 루아페후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654 | 14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371 | 14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04 | 14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75 | 17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5 | 17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4 | 17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0 | 17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89 | 22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7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7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6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7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7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