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화두는 환경문제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21세기 화두는 환경문제

gimme0522
0 개 1,789 수선재

명상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쓰레기는 자체 내에서 해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 문제가 앞으로는 큰 화두죠.


「토지」쓰신 박경리 씨 있죠. 


저는 항상 그 분만 생각하면 언젠가 텔레비전에 나와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사람은 참 죄를 많이 짓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쓰레기를 산만큼 쌓아 놓고 죽는다고 하시더군요.


생각해 보니까 진짜 산만큼 쌓아 놓고 죽겠더군요. 쓰레기를 만드는 것은 사람뿐이에요. 동물들은 배설물조차도 다 비료로 활용하든지 그러는데, 사람들은 정말 너무나 염치없이 쓰레기를 산같이, 한 사람이 산같이 쌓아 놓고 죽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참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죄를 짓고 죽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그 분이 원주에 사시는데 자신의 집 쓰레기는 문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씀만 듣고도 ‘아, 이분은 참 존경할 만한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음식 쓰레기는 다 파묻어서 비료로 활용하고 또 다른 쓰레기들도 어떻게 잘 처리한다고 하던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좀 연구해 보세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또 문 밖으로 내보내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좋은 화두인 것 같아요.




태우는 방법은 어떤가요? 


저도 조금 생각을 해 봤는데 태우면 대기오염이 되고, 또 우유 같은 것을 물에 버리면 수질오염이 되어 그 물을 정화시키려면 힘들고, 또 땅속에 묻으면 토질오염이 되고 그렇죠. 


제가 어느 신문에서 봤는데 소각하는 것이 제일 낫다고 하던데요. 공해 물질이 안 나오는 물질만 소각할 수 있겠죠. 그냥 아무거나 소각하면 아까 말씀 드린 대로 공기가 오염되죠. 음식물은 발효시켜서 비료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제일 확실한 방법은 쓰레기가 될 만한 것을 안 사는 거예요. 서양 어딘가에서 집 밖에 쓰레기통을 거꾸로 걸어 놓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최소한 내가 먹은 음식물이나 내가 쓰던 물건은 집 밖으로 버리지 않겠다는 표시랍니다. 그렇게 하려면 쓰레기가 될 만한 물건은 아예 사지를 말아야 하겠죠. 


그래서 명상하시는 분들만이라도 좀 그렇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당분간 쓰레기 문제는 좀 자체 내에서 해결하도록 해 보시죠? 


내가 살고 있는 집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가 내 집이라 생각하시고 내 집 가꾸듯이 오순도순 산다면, 또한 내 집을 벗어나면 손님처럼 하지 마시고 다 주인처럼 주인의식을 가진다면, 주인이라면 지구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아껴 주신다면, 21세기 화두인 환경문제는 금방 해결이 가능합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26 | 20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8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1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