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와 스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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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와 스윙의 관계

0 개 1,701 김경훈

‘어드레스를 잘 하면 좋은 스윙을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 어드레스와 스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가 본 대부분의 성인 남자 골퍼에서 가장 흔히 볼수있는 유형의 어드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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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이런 어드레스를 가진 골퍼들은 대부분 스윙 중에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드레스를 가진 골퍼들은 대부분 공이 높이 뜨거나 힘없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슬라이스의 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2와 3은 경사에 따른 어드레스를 보여준 것으로 사진2는 공이 발보다 낮은 상황으로 일명 슬라이스 라이 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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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이런 상황에서는 대부분 슬라이스가 나오기 때문에 슬라이스 라이라고 부르는데 왜 슬라이스가 자주 나올까요. 이유는 어드레스를 너무 숙이고 있어 그만큼 회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몸이 일어나며 클럽을 가파르게 올릴 수 밖에 없고 클럽의 궤도가 급격하게 위에서 내려오니 당연히 슬라이스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사진 3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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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사진 3은 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으로 일명 훅 라이 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그럼 왜 이런 곳에서는 낮은 탄도로 왼쪽으로 휘어지는 훅이라는 구질이 생기는 걸까요.


회전은 몸을 세우면 세울수록 더 쉬운 법입니다. 회전이 잘 되면 스윙의 궤적이 플랫해지고 클럽을 훨씬 더 들고 있기 때문에 클럽의 라이 앵글 또한 플랫해져서 낮고 강한 구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사진 1은 사진 2와 3중에 어떤 어드레스와 비슷한가요?



언뜻 보기에도 사진 1과 사진 2는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면 왜 사진 1의 어드레스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의 특징이 높은 탄도와 힘없는 슬라이스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간단하게 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어려워서 공의 윗부분을 타격하는 얇게 맞는 공도 자주 나오겠지만 노력 하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결될 것입니다. 


특히 드라이버에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티가 아주 높다고 가정하고 야구스윙처럼 옆으로 휘두르는 연습을 반복한 후 제대로 어드레스를 취해보면 구질을 상당히 많이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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