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의 의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어드레스의 의미

0 개 2,106 김경훈

좋은 어드레스란 어떤 어드레스를 말하는 걸까요.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있는 어드레스가 좋은 어드레스일까요?


흔히 어드레스를 기마자세와 비교하고는 합니다. 누가 뒤에서 옆에서 밀어도 안 넘어질 수 있는 그런 자세가 좋은 어드레스 일까요?


저의 생각은 많이 다른데요. 


골프스윙은 회전동작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전으로 힘을 만들고 회전으로 힘을 전달합니다. 


그러면 좋은 어드레스는 회전을 잘 하기 위한 준비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회전을 잘 하려면 중심이 중요하고 균형이 잘 잡혀있어야 되겠지만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몸의 경직됨 입니다. 


긴장을 한다던지 바람이 많이 분다던지 상황이 좋지않을 때 많은 골퍼들의 특징은 중심을 잡기위해 다리에 힘부터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게 되면 당연히 몸을 회전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팔위주로 스윙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몸과 팔이 따로 움직이게 되어 치는 순간 균형을 잃게 됩니다. 당연히 균형을 잃어 스윙 후에 앞으로 쏟아지는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그 균형을 잡으려고 더 어드레스 할 때 힘을 주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553c429a7b8aff1d211c5dc35aa7101b_1598402454_8293.png
▲ 사진 1


사진 1을 보면 armpit(겨드랑이)에서 수직으로 라인을 내렸을 때 무릎을 지나 발의 볼이라고 부르는 가운데 보다 살짝 앞을 가르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Balance point (균형점)이라고 하는데 가장 균형을 잘 이루면서 회전을 할 수 있는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발의 가운데 보다 살짝 앞에 발 볼이라고 부르는 곳에 있어 상체의 힘을 뺄 수 있고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 뜨려 몸통을 돌리기에 아주 쉬워 보입니다.


반면에 좋지않은 어드레스1 을 보면 하체에 힘을 줘 무릎이 많이 구부려져 있습니다.


쉽게 보기에도 회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553c429a7b8aff1d211c5dc35aa7101b_1598402501_8076.png
   ▲ 사진 2 


사진 2에서 보이는 것처럼 무릎이 많이 구부러지면 공과의 거리 또한 가까워 질 수 있고 무게 중심이 뒤쪽으로 가게 됩니다. 공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상체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상체에 힘이 들어가니 회전하기 불편해 보입니다.


553c429a7b8aff1d211c5dc35aa7101b_1598402532_8868.png
▲ 사진 3 

  

흔히 실수하는 어드레스 2(사진 3)를 보겠습니다.


체형이 좀 마르거나 여자골퍼에서 자주 보이는 어드레스입니다. 


엉덩이에 힘을 너무 많이줘서 상체를 묶어버리는 자세인데 이는 몸을 고정 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몸이 너무 경직되어 백스윙의 시작 조차 힘들어 보이네요. 


553c429a7b8aff1d211c5dc35aa7101b_1598402569_6362.png
 ▲ 사진 4  


이런 경우에는 사진 4에서 보이는 것처럼 클럽을 등에다 대고 몸을 숙여 클럽의 샤프트가 완전히 등에 닫게 해 보면 좋은 어드레스를 익힐 수 있습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16 | 21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3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5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26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8 | 10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4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8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4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3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9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9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1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2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1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8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3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0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0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4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0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