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종에 비해 9.5배 높은 동양인들의 문제 도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다른 인종에 비해 9.5배 높은 동양인들의 문제 도박

0 개 2,923 이현숙

도박의 해를 알리는 주간은 일년에 한번 전통적으로 9월 1일을 도박을 안하는 날로 지정하여서 이 날은 지역사회가 모여 도박의 해를 토의하고 방지하는 방법들을 알리는 날로 발전되었다. 이번 해에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이다. 


도박의 해로움은 단지 돈을 잃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며 자아존중감, 관계, 육체적 정신적 건강, 일의 수행과 사회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도박은 도박을 하는 도박자뿐만 아니라 가족들, 친구들, 직장과 지역사회 모두를 해할 수 있다. 도박자나, 도박자를 아는 사람들은 도박의 해가 주는 위험에 처해질 수 있으며 그 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도박의 해는 자주 감춰지고 도박의 영향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민감하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해가 되는 도박은 가족과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의 사람들 중 106,000명이 도박의 위험 수준이 낮은 정도에서 도박을 하고 그 중 54,000정도가 중증의 도박 문제가 있으며 또한 37,000이 높은 수준의 위험을 가진 문제적 도박자들이다. 한 사람의 문제 도박자는 다른 6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동양인의 도박에 관한 주요 사실들 


• 동양인들의 도박 위험은 가장 높아서 마오리, 퍼시픽등과 같은 다른 인종들과 비교하면 9.5배 더 높다. 


• 동양인들은 다른 인종그룹들과 비교해서 사회적인 지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중증/문제적 도박자들은 동양인들 중 네명 당 한 사람 즉 24.5%에 달한다.


어떤 동양인들이 문제적 도박에서 가장 위험할까?
 

• 외롭거나 영어를 거의 못하는 사람들로, 자신의 언어로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카지노를 간다 


• 음식산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 상당한 현금을 가질 수 있는 투어가이드 


• 밤에 일하는 근로자 


• 초창기 이민 온 나이가 있는 동양인들로 가족들의 생활에서 멀어진 사람들 


• 남편이 본국에서 일하고 있는 동양인 여성들 


• 행운을 바라는 저소득층 


• 카드 게임과 포키에 큰 돈을 거는 비즈니스 종사자들


도움을 청하는 방법 


동양인 도박자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마지막 순간에 도움을 청한다. 극소수의 도박자들만이 도움을 청하는 데 문제 도박을 개인의 일로 보고 또한 체면을 잃을 까 싶어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만일 자신이나 친구 혹은 가족들의 문제 도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싶다면 아시안 헬프라인 0800 862 342로 연락하여서 무료이며 비밀이 보장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국어 서비스) 혹은 asian.admin@asianfamilyservices.nz 
0800 862 342 “내선 2번을 누르세요”로 연락주세요.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690 | 19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390 | 19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11 | 19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77 | 21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6 | 22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8 | 22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2 | 22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94 | 1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9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9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8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7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7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5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8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2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6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4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8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3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