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아동을 지킬수 있는 자립마을을 꿈꾸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스스로 아동을 지킬수 있는 자립마을을 꿈꾸며

0 개 1,598 월드비전

우리가 아이가 사는

세상은 달라야 하기에!

 

아프리카•아시아 10개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만들어 보내온 배경에는 월드비전의 소득증대사업이 있다.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생계 수단 지원, 기술 훈련,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기적인 소득증대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주민과 아동이 자립해 어떠한 외부 위험에도 안정적으로 삶을 지켜내는 힘을 길러주는 국제 사업은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 없는 마을을 꿈꾸며


월드비전은 70년간 전 세계 아동을 돌보며, 한 아이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월드비전의 도움 없이도 주민 스스로 아이를 돌보고 지키며, 성장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월드비전의 해외사업이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16개 마을 아이들이 월드비전 없이도 먹고 배우고, 스스로 살아가는 권리를 누리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123개 마을, 2702324명의 아동과 주민이 자립마을을 만들고 있다.

 

월드비전을 통해 자립한 16개 마을


스리랑카 서머아일랜드, 베트남 호아방트라미, 방글라데시 선더번보그라, 우간다 카킨도/나만요니, 몽골 날라이흐아르항가이, 인도 비사카파트남들루펫부바네스와르, 케냐 로로키, 보스니아 라쉬바버바스, 에티오피아굴렐레노노


"당신이 단 한 명의 아이를

책임지고 돕는다면

세계를 변화시킬 순 없어도

한 사람의 삶은 바꿀 수 있습니다.

케빈 젠킨스 前 국제월드비전 총재"

 

삶의 기초를 닦는 아동 교육의 양과 질을 개선해요


아동이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를 제공한다. 선생님이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사 교육을 실시한다. 아동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부모에게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38cd91c8400cf328db159da62ccb9cb0_1597209228_6747.jpg


"학교 건물도 깨끗해지고,

좋은 책상에서 새 책으로 공부하니 매일 학교에 오고 싶어요.

옛날에는 교실이 없어서 나무 밑에서 공부하기도 하고,

책이 없어서 종이 한 장을 여러 번 사용하기도 했거든요.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선생님이 될 거예요!"


잭슨(9, 케냐 앙구라이)

 

47.81%(2016) → 65.5%(2018)

읽고 쓸 줄 아는 11~13세 아동 비율 인도 부바네스와르

 

깨끗한 물과 환경으로 아동의 건강을 지켜요


아동과 주민이 언제나 깨끗한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도록 마을 곳곳에 식수 시설을 설치한다. 학교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을 지킨다. 아이들은 더 이상 물을 길러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비위생적인 환경 때문에 아프지 않아도 된다.

 

38cd91c8400cf328db159da62ccb9cb0_1597209311_2627.jpg
 

식수 시설이 설치되기 전에는

멀리까지 물을 길러 가야 했어요.

등교도 늦고, 매일 무거운 물통을 들고 걸어다니기도 너무 힘들었어요.

또 혼자 물을 길러 갈 때는 나쁜 어른들이 저를 납치하진 않을까 불안했어요.

그런데 집 근처에 식수대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스테판(9, 가나 크라치웨스트)

 

42%(2002) → 94.9%(2018)

읽고 쓸 줄 아는 11~13세 아동 비율 에티오피아 노노

 

아동의 생존과 건강한 성장이 보장되는 마을을 만들어요


아이가 아프면 언제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를 설치하고, 의약품을 제공한다.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도록 부모를 교육한다. 마을 보건요원을 훈련해 마을 안에서 주민을 돌보고,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가르친다.

 

38cd91c8400cf328db159da62ccb9cb0_1597209348_9423.jpg
 

마을 보건 봉사자로 일하고 있어요.

저희 마을 주민 대부분 시내와 먼 곳에서 살기 때문에 적절한 보건 혜택을 받기 어려워요. 학교를 다니며 아이들에게 적절한 영양제와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요.

덕분에 말라리아, 폐렴, 설사 같은 병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이 줄었어요."

 

루스(34, 우간다 키지란품비)

 

68.85%(2007) → 98.9%(2018)

필수 예방접종을 받은 1세 미만 영아 비율 방글라데시 보그라

 

아동에 의한, 아동을 위한 지역 변화를 만들어요


아동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배우고, 지키는 법을 실천하도록 아동클럽 활동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 마을에 아동을 위협하는 조혼·노동착취·성폭력·학대 등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아동보호위원회를 만들어 아이들을 지킨다.

 

 38cd91c8400cf328db159da62ccb9cb0_1597209378_5519.jpg


일하느라 학교에도 못 오고,

부모에게 학대당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게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아동클럽에서 배웠어요.

친구들에게 우리 권리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나쁜 어른이 있으면 아동보호위원회 어른들에게 말해 해결하도록 도와요."

 

 

롤리(16, 볼리비아 알파레로)

 

0(2005) → 3,500(2017)

아동클럽 활동에 참여한 후원 아동 수 몽골 아르항가이

 

가난으로부터 아동을 지키는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어요


주민들에게 축산농업 기술 등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해 가정 소득을 높인다. 재봉축산양봉공예품 제작 등 특화된 기술을 교육해 안정적인 생계 활동을 돕는다. 저축 습관을 기르게 하고, 저축그룹 활동을 통한 소액대출로 삶의 기반을 다지도록 돕는다.

 

 38cd91c8400cf328db159da62ccb9cb0_1597209402_7116.jpg

 

10년 전 남편이 갑자기 병으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혼자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웃의 추천으로 재봉 교육을 받게 됐어요.

처음에는 티셔츠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떤 옷이든 만들 수 있어요.

덕분에 아이들도 건강하게 키우고 있답니다."

 

 

레이첼(50, 에스와티니 마들란감피시)

65%(2007) → 90%(2013)

소득증대사업으로 소득을 높인 주민 비율보스니아 버바스

 

38cd91c8400cf328db159da62ccb9cb0_1597209450_9894.png

 

 

출처: 한국월드비전                                     

 

후원문의 뉴질랜드 월드비전 박동익 간사

연락처: 027 625 0204 / 이메일: peter.park@worldvision.org.nz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약 1억만명의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뉴질랜드 월드비전은 1970년에 설립되어 현재 31개국에서 290만명의 지구촌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2 | 21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9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6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3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2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5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6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4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