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너무 많아 고민이신 가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땀이 너무 많아 고민이신 가요?

0 개 1,714 박기태

많이 덥지도 않은데 진땀이 나거나, 매운 음식만 먹어도 얼굴이나 머리에서 땀이 줄줄 흐르는 경우, 또한 긴장했을 때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등등 필요치 않게 땀이 많이 나는 상태를 다한증이라고 한다.


반대로 땀이 너무 적으면 피부건조증상으로 고생을 하게 되니, 적당한 땀이 피부건강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라 할 수 있다. 과도하게 배출되는 땀은 그 자체로서 사회생활 특히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야기한다. 땀냄새 때문에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그것으로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을 잃게 하는 등의 정신적 문제까지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악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발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발냄새로 인해 신발을 마음대로 벗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손바닥 땀으로 인해 공책이 젖어 필기를 하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도 있다. 겨드랑이 땀으로 인한 냄새는 너무 흔한 경우에 속한다.


땀은 어떠한 경우든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이 이상하게 흥분될 때 나타난다. 즉, 뇌 속의 뇌하수체 전엽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고 땀샘에서 땀을 흘리게 한다. 다한증을 치료하려면 교감신경의 이상 흥분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땀도 진액이라고 하여 지나치게 흘리면 몸에 허증이 생겨 각종 질병을 야기한다고 보는데, 다한증의 발생 원인은 위장과 폐의 기능 이상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즉, 원기가 충만할 때는 피부상태에 관여하는 폐기능이 피부를 조여서 땀의 분비를 적당히 조절하지만, 기력이 쇠약해질 경우에는 이 기능을 상실하여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와 함께 위장에 열이 많은 경우에도 땀을 많이 흘리는데, 위장이 이미 열을 받아 뜨거워진 상태에서 더운 기운이나 운동 등으로 인해 외부적으로 열을 받으면 땀이 과다하게 배출되는 것이다. 식후나 찬밥을 먹으면서도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경우가 바로 위장에 열이 많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다한증의 증세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치료한다. 하나는 땀이 많으면서 손발이 차가운 경우인데, 위장이 냉한 것이 원인이므로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고 그 기능을 보강해주는 약물을 처방한다. 두 번째는 땀이 많이 나면서도 손발이 따뜻한 경우인데, 체내에 열이 많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체내의 열을 식혀주고 피를 맑게 하는 약물을 처방한다.


치료할 때는 무엇보다 다한증의 발병 원인이 되는 내부 장기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흔히, 민간에서는 다한증 치료에 황기라는 약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황기는 일시적인 허약상태에서 진땀이 날 때 몸을 보해주어 치료효과를 낸다. 대부분의 다한증 환자는 체질적인 경우와 만성적인 장부기능의 이상으로 나타남으로 치료가 간단치 않고 황기를 가지고는 치료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21 | 23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47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8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0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47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6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0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6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5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1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1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3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4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1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0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4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1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5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2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2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6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2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9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2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