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뻣뻣도 10분만에 몸이 유연해지는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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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뻣뻣도 10분만에 몸이 유연해지는 요가

0 개 2,491 송하연

“태어날때부터 뻣뻣한, 그야말로 유연성 제로~인 분들 주.목.하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요가를 처음 시작하러 오신 분들 대부분이 몸이 막대기처럼 뻣뻣하다는 이유로 시작전부터 자신없어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저 또한 100퍼센트 공감하고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20대후반에 출산을 위해 요가를 처음 시작하며 당시 제 몸이 심각하게 뻣뻣했음에 다소 충격을 받았었지요. 


저를 제외한 대부분 엄마들이 너무나 쉽게 하는 동작들을 저 혼자 낑낑대고 있었거든요.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 10분 이상은 매일 요가로 몸을 스트레칭 해 주었고, 결국 막대기 몸에서 꽤 유연한 몸으로 변하게 되었답니다. 


말이 하루 10분이지, 무언가를 매일 꾸준히 해 나간다는 건 결코 만만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무리 바빠도 이 동작만은 꼭 하셨으면 하는 동작들만 모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허리가 아파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동작들이니 꼭 영상 보시며 함께 해주세요. 


아직 제 채널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유튜브에서 YOGA - SONG HAYEON을 찾아 구독하시고, 최근영상 중,  Flexibility(mini yoga flow) 영상을 찾으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첫번째로 배울 요가자세는, 자누실사아사나(Janusirsasa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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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두다리를 뻗고 앉은 상태에서 왼 무릎을 접어 왼발을 오른쪽 허벅지 안쪽 가까이에 둡니다.


2. 내쉬는 숨에 천천히 상체를 접어 앞으로 전굴해줍니다. 


주의! 허벅지가 많이 타이트하신 분들은 오른 무릎을 구부려주셔도 됩니다.


3. 가슴을 앞으로 보내고 어깨는 뒤로 보내며 척추를 길게 늘려줍니다. 


4. 3-5회 깊은 호흡 후 제자리로 돌아와 반대 다리도 동일하게 스트레치 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피라미드(Pyramid)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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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런지 자세에서 앞 무릎을 펴줍니다. 참고로 영상에서는 뒤에 있는 다리의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주었는데요, 햄스트링이 많이 타이트하신 분들이나 초보자들은 뒷무릎을 붙이고 하셔도 좋습니다.


2. 손가락 끝으로 바닥을 누르고 상체는 곧게 펴는 노력을 해보세요. 특히 두 엉덩이가 일직선에 위치하도록 하도록 합니다. 


3. 내쉬는 숨마다 앞다리를 조금씩 펴는 연습을 합니다.


주의! 쉬운 동작이 결코 아니므로 무리하게 한번에 다리를 펴기보다는 자신의 가동범위에 맞춰 천천히 호흡하며 스트레칭 해주세요.


4.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하며 두 다리중 좀더 뻣뻣한 한쪽이 있다면 그 허벅지를 늘려주는데 좀더 시간을 투자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스탠딩 스프리트(Standing Spli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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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런지 자세에서 앞다리에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뒷다리를 들어줍니다.


2. 코어의 힘으로 균형을 잡고 천천히 뒤의 다리를 천정쪽으로 올려줍니다. 이때 앞 무릎은 살짝 구부려 주셔도 좋습니다. 


3. 유연성이 가능하신 분들은 가슴을 천천히 앞 다리의 허벅지쪽으로 보내 정수리를 바닥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주의! 이 포즈의 목적은 위에 올린 다리가 천정쪽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두 엉덩이의 균형을 맞춘 상태에서 앞에 지지하고 있는 다리의 허벅지 뒤를 늘려주는 것이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4. 반대 다리도 동일하게 스트레칭해주세요. 위의 동작에서와 같이, 좀더 타이트한 쪽의 허벅지를 좀더 오래 스트레칭해주세요.



위의 동작들은 단순히 유연성을 향상 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골반의 정렬과 교정에 효과가 커, 생리통 완화와 만성 허리통증이 있으시거나, 다리나 무릎이 평소에 불편하셨던 분들에게도 좋은 자세입니다. 하시다가 궁금한 점 생기시면 유튜브 영상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이번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에 좋은 음식 함께 해드시고, 매일 10분 요가도 꾸준히 해주시며 더욱 건강하고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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