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위암

0 개 2,816 휴람

위암의 최신 수술적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암을 진단받게 되면 두려움과 막막함을 느끼는 가운데 최신 건강 정보에 목마름을 느끼게 된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암센터가 자부하는 암치료 명의 8인 중 두번째로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위암 클리닉의 김 종원교수 도움을 받아 위암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보고자 한다.

 

2f1fd9eca9befa6d2a69f386f48951ff_1583547936_8531.png
 

위암은 발견 당시 진행 정도와 위암의 위치에 따라 위 절제범위 및 림프절 절제 범위가 어느 정도 표준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변화라고 한다면 절제 시 사용하는 방법의 차이인데요.

 

이전에는 모두 명치 부위에서부터 배꼽 부위까지 절개해 수술을 시행했는데, 약 15년 전 복강경 수술이 대두되어 지금은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은 작은 상처를 통해 복강경 기구들을 통과시켜서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조기 위암에서는 복강경 위절제술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았으며, 진행성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을 비교한 대규모 임상연구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진행성 위암에서도 복강경 수술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본원에서는 복강경 수술 중에도 투관침의 갯수를 줄여 시행하는 ‘축소포트 수술’을 집중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복강경 위절제술에서도 위를 절제하고 나면 잘라낸 위를 꺼내야 하기 때문에 마무리할 즈음에 배꼽 부분에 3cm 정도의 상처를 내게 되는데, 이 상처를 처음부터 이용하게 되면, 카메라와 함께 2개 정도의 복강경 기구를 하나의 상처에 넣어서 수술을 할 수 있어 다른 부위에 불필요한 상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 상처가 거의 남지 않는 미세겸자(혹은 바늘겸자)를 사용하고, 국소마취제 지속 주입 장치를 사용하면, 수술 후 통증 및 흉터를 감소시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위 절제 수술 후에는 적절한 영양공급과 더불어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음식은 너무 자극적인 것만 피하시면 되는데, 너무 싱겁게 조리해서 입맛이 떨어지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맵거나 너무 짠 음식은 설사를 유발해 영양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할 때는 국물이나 물을 소량만 드시길 권합니다. 국물이나 물을 많이 드시는 경우 ‘덤핑증후군’이 잘 발생하여 영양분 흡수에 지장이 있습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영양소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무리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발률 감소에 효과적인 것은 항암치료입니다.

 

2, 3기 위암에서 항암치료는 10% 정도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경우 반드시 항암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1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7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5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3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4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