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장보기 2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알뜰 장보기 2탄

0 개 2,186 Jane Jo

안녕하세요 코끼리 아줌마 제인입니다. 지난번에 저렴장보기와 식단공개이후로 포셔닝에 대한 질문들이 있으신데요. 

 

재료비를 적게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손질되지 않은 재료를 사서 직접 프렙을 하는 것이예요. 다 예쁘게 자르고 다듬어 편하게 포장되어 있는 물건들은 편하고 좋지만 그만큼의 레이버차지가 물건값에 붙어있죠. 오늘은 일주일~ 열흘동안 만들 메뉴의 주재료 쇼핑 및 손질을 공유해드립니다. 주재료 총 구입비는  $50.75 입니다. 

 

FROST FISH (갈치대용) - 1.48kg - $ 5.16

닭날개 - 2.134kg - $10.65

찜용 돼지고기 - 1.226kg - $14.70

통삼겹살 - 0.962 - $10.57

Angus 소고기 - 0.520 kg - $9.67 

 

사진에 보시는대로 장을 봐오면 바로 주재료들을 부위별로 메뉴별로 씻고 다듬고 밑간해서 포션을 나누어 냉동실과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2769fa55df584bb2e29011aeceb81a63_1574728597_0504.jpg
 

닭날개 손질할때 나오는 날개끝부분 버리지 마시고 냉동실에 뒀다가 빨리 육수를 내야할 때 통마늘과 함께 우르르 끓이면 아주 유용합니다. 

 

2769fa55df584bb2e29011aeceb81a63_1574728613_8943.jpg
 

돼지갈비나 오늘처럼 뼈가 붙은 오겹살을 손질할 때 사진처럼 물렁뼈가 있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 두셨다가 푹 우려내서 콩나물 해장국밥이나 다른 찜 요리에 기본 육수로 써도 좋아요. 

 

갈치는 저렇게 쿠킹랩을 이용해서 서로 달라붙지않게 해서 냉동해 놓으면 해동을 거치지 않고 그냥 약불에서부터 굽기시작해서 후라이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면 됩니다. 단 조림을 하실 때는 냉장해동해서 쓰셔야 비릿맛이 덜합니다. 

 

2769fa55df584bb2e29011aeceb81a63_1574728633_1453.jpg
 

통고기를 사오시면 기름기가 많고 적은 부위별로 구분해서 기름기가 많은 부분은 찌개나 짜장면같은 메뉴에 쓰시고 육질이 많은 부분은 구이로 쓰시면 좋습니다.

 

그럼 오늘 장본 주재료로 만들수 있는 메뉴들을 생각해 볼까요? 

- 소고기 카레 

- 닭도리탕 ( 닭날개 중 봉 부분) 

- 닭날개 튀김

- 갈치구이

- 갈치 무 조림 

- 오겹살 찜

- 돼지뼈육수 해장국

- 돼지고기 김치찌개

- 삼겹살 구이 

- 짜장면 

 

아이들 있는집 남편분들! 제 포스팅때문에 괜히 아내잡지 마시구요 ㅎㅎㅎ 보시면 저는 메인 밥상에 쓰이는 장보기이지 아이들 있는 집처럼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등 간식등이 포함되지 않은 장보기니까 그거 감안하셔야 해요. 

 

오늘은 회사에서 생일 휴가를 줘서 하루 쉬는 날인데 어제 생일인 딸아이의 생파가 아직도 컨티뉴 중이라 ㅎㅎㅎ 집에서 케이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입니다!!!! 한주동안 수고하신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낮잠을 못잔게 못내 억울한 코끼리 아줌마 제인 ^^;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9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4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