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아교육학과로 전학하고 싶어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 유아교육학과로 전학하고 싶어요

0 개 3,452 신지수

Q> 뉴질랜드 유아교육학과로 진학하고 싶어요?

한국에서 유아교육학과를 공부하고 있는 남학생인데요. 한국에서 유아교육학과를 공부하기 힘들기도 하고 편견도 있고 시선도 곱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저의 피해의식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유아교육학과를 공부해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싶은데 지금 형편으로는 뉴질랜드 유학 갈 돈이 없어요. 저렴한 방법은 없을까요? 꼭 유학을 하고 싶고요. 유아교육학과로요.

 

A> 뉴질랜드에서도 유아교사는 대부분 여자입니다. 그러나 남자도 제법 많은 편인데 한국보다는 좀 더 자유스러운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도 남자 유아교사는 더 인기가 있어요. 우선 희귀성 때문에도 그렇고 아이들과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남자 교사를 더 선호하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아요. 유아교사들이 행해야 할 직무 중에서 여자보다는 남자가 해야 할 직무도 많이 있는데 남자 교사가 많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좋은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어요. 

 

뉴질랜드에서 유아교육학과를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유아교육학과의 입학에 필요한 영어 조건이 IELTS7.0을 요구하는 조건이 있으니 입학이 수월하지는 않아요. 

 

유아교육학과를 꼭 가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고민일 경우 NZTC에서 운영하는 New Zealand Diploma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레벨5) 과정을 고려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http://www.nztertiarycollege.ac.nz/)

 

이 과정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입학이 가능하고 IELTS5.5가 있을 경우 입학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은 뉴질랜드에서 공부하지 않고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은 1년 과정이고 학비는 뉴질랜드 달러로 7,850불이니까 한화로 약 590만원 정도예요. 시작 일정은 매주 월요일에 시작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마치고 레벨6도 7,850불 내고 한국에서 1년 더 공부한 후에 마지막 3학년만 뉴질랜드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뉴질랜드에서 유아교육학과를 입학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입학을 못하는 사유는 유아교육학과 학사학위 3년짜리 과정에 입학하려면 IELTS7.0이 있어야 하는데 이 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워서 입학하지 못하는데 그 3년 과정 중에서 1학년과 2학년은 한화로 약 590만원을 지불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방법이에요. 비용도 저렴할 뿐 아니라 2년 동안 공부하는 동안 IELTS7.0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처음 1학년에 입학하고자 하면 IELTS5.5가 있으면 되고 2학년은 IELTS6.0이 있으면 되요.

 

뉴질랜드에서 처음부터 Bachelor of Teaching(Early Childhood Education)과정을 공부하려면 아엘츠도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각 밴드에서 7.0이 있어야 하고 비용도 1년에 22,000불씩 한화로 1,650만원씩 3년간 소요되니까 체류비 생활비까지 고려하면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유학을 실행에 옮기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그런데 레벨5와 6를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할 경우 1년에 590여만원씩 2년 들고 시작 시기도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으니 생각해 볼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레벨5와 6를 한국에서 마치고 레벨7만 뉴질랜드에서 마치면 Bachelor of Teaching(Early Childhood Education)과정을 저렴하지만 레벨5와 6를 공부하는 동안에 영어 점수 IELTS7.0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은 있게 되요. 그래도 한국에서 레벨5와 6를 공부하면서 아엘츠 점수 7.0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해요. 

 

레벨5와 레벨6를 공부하는 것은 언제든지 아엘츠 5.5나 이에 준하는 점수가 있으면 가능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므로 숙박에 따른 비용도 줄일 수 있어서 좋아요.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5 | 22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3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6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