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통과의례 갱년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중년의 통과의례 갱년기....

0 개 2,254 휴람

대처에 따라 중년 이후 건강 좌우해!

–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 몸의 변화 잘 체크해야

– 변화에 그치지 않고, 건강에도 직결될 수 있어 주의


 

성인에게 찾아오는 ‘제 2의 사춘기’, 중장년의 시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통과 의례’ 이는 모두 갱년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휴람네트워크 세란병원의 도움을 받아 중년에 한번쯤은 겪어야 할 갱년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갱년기는 성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오는 시기를 말하는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찾아오며 여성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여성에게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하기 보다는 급작스러운 변화가 찾아온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 수 있다. 30대부터 서서히 변화를 시작하는 남성과 달리 여성들은 50대를 전후하여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를 겪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갱년기는 폐경기와 동일한 의미로 해석된다. 호르몬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폐경이 일어나고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크게 정신적인 변화와 신체적인 변화 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정신적인 변화는 정신적 불안정과 우울 증상이 대표적이며, 급격한 감정의 변화가 외부로 표출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증상이기도 하다.

신체적인 변화는 방광염, 배뇨통, 요실금과 같은 비뇨생식기계를 비롯하여 근육통, 관절통, 골다공증 등의 관절계 증상, 안면홍조 등의 발열, 피부 변화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 같은 다양한 변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소홀하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변화들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은 만큼 스스로의 관리는 물론, 가족들의 관심과 배려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요즘과 같이 100세 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평균 수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대에는 인생의 절반 정도를 갱년기 이후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갱년기의 건강관리가 노년의 건강을 책임진다고 할 수도 있다.

갱년기 여성들의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는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들 수 있다. 기본적인 검진 항목 이외에도 초음파나 인유두종 검사 등 여성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항목들을 챙긴다면, 갱년기에 겪을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갱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보조 식품이나 다양한 제품이 많은데, 이를 무분별하게 쓰기 보다는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에 대해 정확하게 자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보조적인 역할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란병원 산부인과 박상원 과장은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한 번은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이다”라며, “하지만, 변화의 과정에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신에게 나타나는 변화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과장은 이어 “일상 생활에서의 관리 역시 갱년기 극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균형잡힌 식생활이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관심 있어 하는 분야나 좋아하던 일을 취미 삼아 하는 것도 갱년기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5 | 23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4 | 2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6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