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골프는 가장 가까운 친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겸손과 골프는 가장 가까운 친구

0 개 2,079 정석현


 

끝이 없는 도전을 한다.도대체 골프의 끝은 어딜까? 끝이 있긴 있는 것인가. 

둘째가 골프를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직 먼길이 남았다는 것을 느낀다. 

이젠 돼겠구나 함 또 뭔가 문제가 생기고 또 문제를 해결하고남 또 다른 문제.그렇게 지난 해도 보낸 것 같다.정말 많이 관두고 싶다는생각을 했지만 결승점이 코앞이라고 생각하고 달려 왔지만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그만큼 많이 성장하고 넓은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짜릿한 느낌도 있지만 그 길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해봤기 때문에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한다. 

시합과 연습 그리고 다시 시합….그리고 피할수 없는 슬럼프. 반복과 반복이 지치게도 만들지만 오기라는 녀석이 없었다면 벌써 넘어졌을 것이다. 일반 골퍼들도 이젠 다 됐어하고 다음날 라운드를 나가면 어제의 좋은 느낌이 어디로 갔는지 말도 안되는 스코어가 다시 골프 앞에서 겸손하게 만든다. 

과연 골프에서의 끝은 어디일까? 무언가에 도전을 할때 목표를 세우고 우리는 그 목표만을 위해 노력한다.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뤄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누구는 평생을 또 누군가는 몇년에 걸려서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곤 한다.또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다가 많은 사람들이 포기도 한다.포기하는 이유도 다양하지만 자신의 위치보다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운 경우도 있고 또 편한 길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골프에서의 목표는 처음부터 어느정도 선에서 다들 비슷하게 시작한다.

누구나 처음부터라는 공평한 선에서 출발해서 자신이 노력한만큼 결과를 이룬다. 

어느정도 핸디가 내려가고 점점 목표가 커지면서 우리는 목표를 잊어버릴 때가 많다.좌절과 실패가 기다리고있다고 생 각하지 않고 좋은 길로만 갈려고 한다면 자신의 목표를 조금은 낮춰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목표를 세울때 몇가지 꼭 생각할 것이 있다. 첫째로 현실 가능한 목표인가 하는 것이다.목표만 거창하게 세워놓고 거기에 대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면 그 목표는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둘째로 큰 목표를 세우기 전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를 세우자.하나 하나 실천하면서 목표에 좀더 가까워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동기부여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세번째로 골프에서 목표를 세울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라는 운동은 하루 아침에 잘 할 수 없는 운동이다.인내심과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순서를 거른다면 모든 것이 첨으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서두르고 조급할 수록 더 멀리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골프에서는 정답인 것이다.구력을 중요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젠 다 됐지라는 생각은 설령 다 되었어도 하지말자 . 

그리고 마지막으로 골프에서 가장중요한 것!!! 바로 겸손이다.겸손과 골프는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언제 올 슬럼프를 준비하고 남을 배려한다면 무슨 목표를 세우더라고 꼭 성공할 것이다. 

우리도 올해는 작은 목표를 세워 놓고 매주 매달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해보자.언젠가는 우리들에게도 결승점을 통과하는 짜릿한 경험을 할것이다.

*프로 정석현 NZPGA T. 021 366 222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7 | 23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4 | 2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7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