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외에 꼭 필요한 기술(1)-인간관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공부 외에 꼭 필요한 기술(1)-인간관계

0 개 2,225 엔젤라 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신뢰와 존경심을 쌓아야 하고 그것은 시간이 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대인 관계의 기술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다. 물론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 등 간접적으로 인간 관계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목들도 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며 형성되는 각종 스터디 그룹을 통해서도 이러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초적이며 중요한 기술을 수업을 할당해서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이 기술은 인생 전체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술이지만 특히 졸업 후 직장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학교를 다니면서 신경 써서 배워 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신뢰와 존경심을 쌓아야 하고 그것은 시간이 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문화적, 인종적, 사회적, 경제적 요소들을 이해해 가며 센스 있게 처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서로의 다른 요소에 대한 빠른 이해와 처신으로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는 갈등들을 해소해 가며 악화 될 수도 있는 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인간관계 기술은 어려서부터 습득해 가는 것인데 자신을 돌아보고 이 부분이 부족하다면 신경써서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졸업생이 직장을 구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인터뷰 중에 얼마나 고용주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는가 하는 것일 것이다. 고용주는 인터뷰 중에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앞으로 직장에서 같이 일하게 될 동료와 상사들과 얼마나 원만하게 일을 해나갈 것인가를 머리에 그리게 된다. 

 

그리고 그 인상으로 고용을 할지 말지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고용주와, 동료 직원과, 또 고객들과 어떤 인간관계를 갖게 될까를 상상하며 고용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인간 관계는 결국 새로운 직장, 더 나은 직책이나 직장을 갖게 되는데도 도움을 준다. 

 

학교에 다니면서 인간 관계의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은 동료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가능하다. 우선 기숙사 룸메이트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라. 또한 학교 밖에서 종교 단체나 사교 단체에 가입해서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의 사귐을 가져라. 

 

서클 활동도 괜찮을 것이다. 근처에 있는 데일 카네기 훈련(Dale Carnegie training-전 세계 70여 개 국에서 25개 언어로 이루어지는 광범위한 직업 훈련으로서 인간 관계, 대화술, 리더십등 여러 주제로 강의하며, 인간관계의 개발을 통해, 사용되지 않는 능력을 발견하고 개발하여 이익을 얻도록 도와 주는 것이 훈련의 목표이다)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팀워크가 필요한 어떤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조직 내에서 일하면서 맘에 안 드는 점이나 조금 불편한 점을 다 표현하는 것은 미숙하다는 표시이다. 

 

학교 내에서 팀워크를 연습할 기회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교수들마다 여러 가지 팀워크 프로젝트를 만드는 교수들이 있고 어떤 수업에서는 모의 재판 활동과 같이 팀을 짜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떤 과목은 홍보 활동을 시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회사를 창설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이런 과목들을 통해서 팀워크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찾아보아야 한다.

 

어쨌든 대인 관계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평생 필요한 기술임에 틀림없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 성공을 좌우하리만큼 중요한 기술이다. 이 영역은 학교에서 직접적으로 가르치지는 않지만 이 기술을 마스터 하겠다는 자세로 눈과 마음을 열고 각종 수업과 활동을 활용하면 큰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엔젤라 유학 / 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엔젤라 김 www.angelaconsulting.com (미국) 301-320-9791 Email: angelagroup@gmail.com


76c49de101975207b57910a3929eba4d_1540593136_1187.jpg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0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5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1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9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6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