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 내가 나갔으면 정말 좋겠네…? ... 오, 노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텔레비전에 내가 나갔으면 정말 좋겠네…? ... 오, 노우!

0 개 1,911 써니 림

물론 텔레비전에 나가면 좋겠죠?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저 전과 같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때문입니다.

 

867cf15f6a016d60d5c7d2a6397d0d0f_1536621029_048.png
 

소셜미디어가 젊은 세대들의 여가 시간을 장악한지 이제 고작 몇 년입니다. 

***

페이스북 설립 2004년

유튜브 설립 2005년

트위터 설립 2006년

인스타그램 설립 2010년

핀터레스트 설립 2010년 

스냅챗 설립 2011년

***

 

하지만 스마트폰 좀 사용한다 싶은 세대라면 공영 방송보다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더 많이 시청하고, 유명 연예인 못지 않게 잘나가는 소셜 스타들을 열심히 팔로우 합니다. 

 

기껏 연기 수업 받고 기다리고 기다려 영화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된 여배우가 졸지에 어느 변두리 아파트 자기 방에서 메이크업 놀이를 하는 십대 소녀와 라이벌이 되었다 이 말이지요.

 

867cf15f6a016d60d5c7d2a6397d0d0f_1536621052_3779.png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소셜미디어에서 대단한 팔로워의 수를 자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까지 생겼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스타라는 말 들어 보셨지요? 영어권에서는 인플루언서 (INFLUENCER)라는 말이 많이 쓰입니다.

 

이들의 영향력이 어찌나 강력한지 INFLUENCER 마케팅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며, 관련 서비스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순위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http://rankstar.co.kr/view_ranking.php

​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한마디로 기업이 돈을 지불하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은 사진을 찍어 홍보하는 것입니다. 여배우들이 화장품을 들고 찍은 사진들, 이제 볼만큼 보셨지요? 유튜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이렇게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적극적인 이유는 한 명의 유명 연예인을 섭외할 비용으로 몇 십 혹은 몇 백 명의 작은 인플루언서들과 일 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효과 면에서도 좋은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할 리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인플루언서들이 추천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걸까요? 사실 많은 분들이 광고라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럼에도, 친근함을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거나 입어도 예쁠 유명 연예인과 달리 적당한 평범함을 갖춘 개인은 도리어 신뢰감을 줍니다. 거상이 된 몇몇 블로거와 같은 맥락입니다.

 

867cf15f6a016d60d5c7d2a6397d0d0f_1536621071_3305.png
 

와우… 이 정신 없는 판에서 그럼 우리는 뭘 배워야 할까요.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분야에서 잘 나가는 INFLUENCER가 있는지 보시고, 사업에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지요. 

 

소셜미디어에 감각이 좀 있다 싶으신 분들이라면, 그냥 취미로 하는 차원을 넘어 자신만의 색깔이 전달되는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 보세요. ‘멸치’ 하면 ‘멸치공주’ 아이디가 생각나게 말이지요. (그나저나, 멸치 공주는 제가 지어낸 아이디입니다.)

 

이러니, 텔레비전이 대세이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랍니다. 소수가 방송을 독점하던 시대보다는 지금이 어쩌면 대중 다수에게는 더 유리한 시기가 아닐까요?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http://nzonlinemarketing123.com - 써니 림 (디지털 마케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2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9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4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