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도 증상도 다양한 어지럼증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원인도 증상도 다양한 어지럼증

0 개 2,048 휴람

d5f3d52a32897a50cb06edefe5dec4a9_1536377980_7443.jpg
 

- 어지럼증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

– 정확한 진단 하에 초기 치료가 중요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현대인들이 흔하게 겪는 증상 중의 하나인 어지러움증에 대해 휴람

네트워크 세란병원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실제 전체 인구의 30%는 평생 동안 한번은 본연의 업무(학업, 직장업무)를 진행하지 못할 정도의 심한 어지럼증을 경험한다. 증상을 겪는 연령대도 폭이 넓어 중•고등학생인 청소년들부터 70대 이상의 고령층에게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 같이 흔하게 나타나다 보니 어지럼증의 원인을 단순한 스트레스나 피로 혹은 노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별일 아닌 것처럼 치부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회적 인식에 있어서도 어지럼증을 대수롭지 않은 증상으로 인식하고,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낮게 평가하곤 한다.

 

하지만, 신경과 전문의들은 우리에게 흔히 나타나는 어지럼증도 하나의 질환으로서 방치해서는 안되며, 특히,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어지럼증은 정확한 원인을 찾아 반드시 치료 받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어지럼증이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에 따라서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하는 타 질환의 전조 증상으로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 신경염과 같은 말초신경계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부터 뇌졸중, 퇴행성 뇌질환, 편두통, 혈관 압박 등의 중추신경계의 질환의 의한 어지럼증, 기립성 저혈압, 심혈관계 질환, 약물복용 등 내과적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 등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주변이 속도감을 갖고 빙빙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스폰지 위를 걸어가는 듯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세란병원 신경과 뇌신경센터 어지럼증클리닉 박지현 부장은 “원인과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만큼 어지럼증에 있어서는 조기 치료가 답이다”라며, “자칫 질환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관리가 이어지게 되면 질환에 의한 후유증, 만성 어지럼증 등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 만성 어지럼증은 삶의 질을 매우 나쁘게 만들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부장은 이어 “세란병원에서 시행하는 대표적인 어지럼증 치료 방법으로는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법으로 특히, BRT와 균형감각회복 치료가 있는데, 개인의 증상에 맞춤형으로 적용 되어 획일적인 여타 프로그램보다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어지럼증으로 발전된 환자들에게도 효과를 발휘하는 거의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고 첨언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2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9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4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