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개정된 이민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8월 8일 개정된 이민법

0 개 7,062 신지수

https://www.immigration.govt.nz/about-us/media-centre/news-notifications/changes-to-post-study-work-rights-for-international-students

 

2018년 8월 8일에 이민법 변경의 윤곽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요약해 드립니다.

 

1. 이번 법개정은 2018년 11월 26일부터 적용된다. 

 

2. 졸업 후 1년짜리 Post-Study Work Visa를 발급해 준 후에 풀타임 취업을 하면 추가로 발급해왔던 The Employer-Assisted Post-Study Work Visa는 소멸된다.

 

3. 레벨4-6 과정을 졸업 후에 Post-Study Work Visa를 1년 받고, 뉴질랜드 직업 협회에 등록을 요구하는 레벨7의 Graduate Diploma 학과 졸업자는 2년짜리 Post-Study Work Visa를 받는다.

 

4. 2021년 12월까지 졸업할 수 있는 학생으로서 오클랜드 외 지역에서 레벨4-6와 레벨7을 공부한 사람은 졸업 후에 2년짜리 Post-Study Work Visa를 받는다.

 

5. 4번에 해당하는 사람들 중에서 뉴질랜드 직업협회에 등록해야 하는 과정을 졸업한 학생은 1년짜리 Post-Study Work Visa를 받고 Graduate Diploma 레벨7을 졸업한 사람은 졸업 후에 2년짜리 Post-Study Work Visa를 받는다.

 

6. Bachelor Degree이상의 학위를 마치는 자는 졸업후  3년의 Post-Study Work Visa를 받는다.

 

7. 레벨8과정을 공부할 때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를 공부해야 배우자에게 취업비자가 나오고 자녀의 학비를 면제 받고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한 학과가 아니면 배우자에게 취업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므로 자녀의 학비가 면제되지 않는다.

 

이번 이민법 변경에 따른 대책으로, 

 

1. 예산의 부족으로 부득이 2년기간의 레벨4-6 디플로마 과정이나 1년기간의 레벨7 디플로마 과정을 공부하고자 할 경우 오클랜드를 벗어나서 공부해야 졸업 후에 2년짜리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IT학과의 경우 Graduate Diploma 레벨7의 1년 과정을 공부할 경우 졸업 후에 2년짜리 취업비자를 주기 때문에 1년 대신 2년으로 주어지는 이 취업비자 기간 동안에 영주권을 신청해 볼 수 있으므로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2. 학사학위 과정을 공부하고자 할 경우, 졸업 후 취업이 잘 되는 과정을 선택하면 졸업 후 3년의 취업비자를 한꺼번에 주기 때문에 영주권 신청에 한층 유리해졌습니다.

 

3. 레벨8 준석사 과정을 공부하고자 했던 분 중에, 학업기간 중에도 배우자 오픈 워크비자와 자녀의 학비 면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단계 높여서 레벨9의 석사 과정을 공부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준석사 과정과 석사 과정의 비용은 5000여불 차이가 나지만 학력점수는 50점에서 70점으로 변경되고 자녀의 학비가 전액 면제됩니다.

 

계속되는 이민법 변경으로 심리적 부담이 있으시겠지만, 이번 변경은 어떤 면에서는 더 유리해진 면이 없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이 좋아졌는지, SIT폴리텍 대학교를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1. SIT폴리텍 대학교를 선택하면 오클랜드를 벗어난 지역에 있으므로 2년기간의 레벨4-6 과정이나 1년기간의 레벨7의 과정을 졸업한 후에 2년짜리 취업비자를 받게 되므로 구직시 여건이 더 좋아졌습니다.

 

2. 3년짜리 학사학위 과정은 SIT에 아주 많은 과정이 있으므로 졸업 후 취업이 잘 되는 과정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졸업 후 3년의 취업비자가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영주권 취득에 유리해졌습니다.

 

3. 레벨8 준석사 과정을 할 경우 공부하는 분야가 장기부족직업군에 속하지 않으면, 학업기간 중에는 배우자의 취업비자가 발급되지 않아서 자녀의 학비 혜택이 주어지지 않지만, 

 

4. SIT폴리텍 대학교에는 18개월짜리 석사 과정(레벨9)이 있으므로 레벨8 준석사 과정(학비 20,100불) 대신 레벨9 석사과정(학비 26,400불)을 선택해서 공부하면, 학업기간인  18개월 동안 배우자 워크비자와 자녀학비 전액 면제가 제공됨은 물론, 졸업하게 되면 다시 3년짜리 취업비자가 나오기 때문에 추가로 3년간 자녀학비가 전액 면제됩니다. 또한 학력 점수도 준석사 과정 50점에서 석사 과정 70점으로 변동됩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09 918 7187 연락 주시거나 카톡(ID:welovenz)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7 | 1일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4 | 2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7 | 10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