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선택-수의학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전공선택-수의학과

0 개 3,179 엔젤라 김

자원봉사이든 인턴십이든 동물 병원 같은데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한다. 이것은 수의과 학교 입학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말 이 분야가 학생의 적성에 맞는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미국에는 미국 수의학 협회(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에서 인가한 수의과 대학교가 30개가 있다.
 
수의과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자격 요건은 학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조심스럽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대부분의 수의과 대학교의 입학 절차는 대학 입학 절차의 common application과 같이 VMCAS-Veterinary Medical College Application Service 라는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지원서와 추천서, 성적표를 제출하면 그 시스템을 통해 지원학교로 지원서가 보내지는 것이다. 학교 고유의 보충 지원서류는 각 학 교로 직접 보내야한다.

 

그럼 수의과 학교에 지원하기 전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 우선 중,고등학교 때는 수학, 화학, 생물학, 물리학등의 모든 수학, 과학 과목을 듣고 좋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한다. 

 

대학에 입학할 때는 수의과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생물학, 물리학등의 학부전공을 선택하고 희망하는 수의과 학교에서 요구하는 과목 들을 수강하면서 준비한다. 

 

수의과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 pre-vet 을 전공할 필요는 없지만 위스칸신 대학처럼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수의학 첫 해를 시작하고 첫 해가 끝나면서 학사 학위를 받으므로 7년만에 수의학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잘 리서치 해보고 지원하면 유리하다.

수의과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에 다니는 동안 쌓아야 할 스펙은 이러하다. 우선 학점은 적어도 3.5 이상은 유지하도록 한다. 

 

그리고 자원봉사이든 인턴십이든 동물 병원 같은 데서 많은 경험을 쌓도록 한다. 이것은 수의과 학교 입학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말 이 분야가 학생의 적성에 맞는 것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GRE 시험을 준비해야한다. 어떤 학교는 MCAT을 원하는 학교도 있으니 학교마다 잘 확인하고 준비하도록 한다. 

 

그리고 보통 추천서는 세 장을 요구하는데 하나는 지도교수의 추천서이고 또하나는 수의사, 또하나는 지원학생의 선택인데 보통 학과목 담당 교수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 어떤 학교들은 수의사 두 명으로부터 추천서를 요구하기도 하므로 잘 알아 보고 준비해야 한다.

 

또한 대학을 입학했다고 해서 과외활동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여러가지 과외 활동을 통해 리더십 스킬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꾸준히 연마할 필요가 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봉사할 기회를 가질 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면서 people skill이 향상되게 된다. 그런 것은 수 의사로 활동할 때 반드시 득이 되는 스킬이다.

뿐만 아니라 입학처에서는 미래의 리더를 찾기 때문에 지원서도 좋게 보이게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보통 수의과 대학의 지원 마감일이 10월 1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4학년 시작하자 마자 지원서를 제출한다. 3학년 때는 GRE 준비와 어떤 학교를 지원할지 리서치를 잘 하고 준비해야 한다. 

 

30개의 수의과 대학이 모두 좋은 학교들인데 각 학생의 성향과 기호에 따라 혹은 지역에 따라 어떤 학교를 지원할 지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학부 졸업후 4년간의 수의과 학교를 마치고 DVM(Doctor of Veterinary Medicine) 을 받고 나서 개업하기 위해서는 NAVLE(North American Veteri nary Licensing Examination)에 합격하고 수의사 면허를 받아야 한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7 | 1일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4 | 2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7 | 10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7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g…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