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먹은 후의 냉면은 살 폭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삼겹살 먹은 후의 냉면은 살 폭탄

0 개 2,257 박기태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육류음식이다. 하지만 육류를 매일 먹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방법이 있다. 육류를 섭취할 때 채소를 최대한 많이 먹으면 채소중의 섬유질이 육류의 지방 성분을 끌고 내려간다.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설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겹살을 먹을 때는 최대한 구워서 기름기를 빼고 채소를 많이 먹되 소주, 양주, 생수를 곁들이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나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좋지 않다. 특히 술을 못 마신다고 청량음료를 같이 마시면 이것은 ‘살 폭탄’이 된다. 삼겹살 식사 후에 냉면, 된장찌개 밥 등을 시켜 먹는 것도 역시 ‘살 폭탄’이 된다. 

9f1f3cd3480343c2a84eea6f786d6825_1528957597_3584.jpg

왜냐하면 지방은 지방 자체의 문제보다는 지방이 탄수화물(당분)을 만났을 때 살 폭탄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삼겹살을 더 시켜 먹고 배가 부르면 식사를 끝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의 요령이다.

닭고기를 먹을 때는 껍질을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양념을 한 껍질, 튀긴 껍질 등이 문제다. 삼계탕을 먹을 때도 껍질부터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한번 더 강조하지만 닭고기나 쇠고기나 어떤 육류든 항상 채소를 곁들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당분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믹스커피 두 잔만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당분량이 된다. 커피는 무조건 설탕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에어로빅을 두 시간 정도 열심히 한 후에, 목이 말라 청량음료 한 캔을 마시면 무용지물. 무조건 생수를 마셔야 한다.

몸에 좋다고 쉽게 먹는 과일도 가려 먹어야 한다. 토마토는 100g당 14kcal 인데 바나나는 80kcal, 거봉(포도)은 150kcal가 된다.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과일은 별 문제 없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특히 밤에 먹는 과일은 대부분 잠잘 때 지방으로 저장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무조건 음식량을 적게 먹는다고 다이어트가 되진 않는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주로 지방질, 탄수화물, 당분 위주의 식사를 하면 오히려 살이 찐다.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채소의 섭취량을 대폭 늘려야 영양의 균형이 이뤄지게 된다. 

살이 찐다는 것은 먹는 음식 중에 지방질, 탄수화물, 당분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라면을 먹을 때도 면만을 건져먹고 국물을 먹지 않으면 250kcal 정도이다. 국물을 다 마시면 450kcal 거기에다 밥 한 공기를 말아 먹으면 무려 700kcal가 된다는 사실.‘다이어트 할 때 라면을 먹으면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스파게티를 먹을 때 야채를 곁들이게 되면, 스파게티만 먹는 것보다 칼로리는 늘어나지만 오히려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음식의 균형에 그 답이 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1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2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3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6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9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7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